영등포구가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한 독립생활’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독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첫 운영 당시 부동산 계약 실습과 집수리 교육 등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며, 독립을 준비하거나 막 독립을 시작한 이른바 ‘초보 자취러’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가 11억달러에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브리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를 선보인 이후 사기 범죄에 노출되자 이를 잠정 중단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앞서 스트라이프는 암호화폐를 보관·거래·결제할 수 있는 지갑 기능을 제공하는 브릿지 스테이블코인 카드 기능을 선보였다. 1월에는 암호화폐 기업 퓨즈와 협력해 브릿지 스테이블코인 카드 공개 버전도 내놨다.이후 스트라이프는 '퓨즈' 신규 카드 프로그램에서 의심스러운 고객들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4년간 반복됐던 ‘세수 펑크’ 흐름이 올해는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법인세를 비롯해 근로소득세, 증권거래세 등 주요 세목 전반에서 세입 여건이 개선되며 연간 국세 수입이 정부 예산을 웃도는 ‘초과세수’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기업 실적 회복과 내수 흐름, 소득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1월 국세 수입 실적을 집계 중이다.정부가 편성한 올해 국세 수입 예산은 390조2천억 원으로, 전년(추경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와 관련, 수사 개시 여부의 신속성이 핵심이라고 짚었다.이 원장은 9일 '2026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원장은 취임 후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에 대해 '인지수사권'을 부여받는 문제를 적극 추진 중이다.
10일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신제저수지 인근 산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소방장비 19대, 소방인력 49명이 출동해 1시간 18분 만에 주불 진화됐다.산불로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선제 판단됐다.현재 잔불 정리 중이나, 현장서 해발 50m 정도로 판단되는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복지종합대책 ‘성동 든든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설 명절 전후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먼저, 설 명절 연휴 시작 전 2주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미리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거나 건강, 안전의 우려
서울 강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을 확장·이전해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기존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되던 교육장을 암사동 ‘상상나루來’ 3층으로 이전하며, 공간 환경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단순한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AI와 최신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새롭게 문을 연 교육장
영등포구가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한 독립생활’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독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첫 운영 당시 부동산 계약 실습과 집수리 교육 등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며, 독립을 준비하거나 막 독립을 시작한 이른바 ‘초보 자취러’
양천구의회는 2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8일간 운영된 제31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황민철 의원은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 지하차도 신설을 건의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관리와 여가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통통 축구교실’을 새롭게 개강했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의 양육 환경을 개선·지원하기 위해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드림통통 축구교실’은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한 아동 비만율과, 저소득층 아동의 높은 비만율을 고려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