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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불청객 춘곤증? 만성피로?… 3주 이상 피곤하다면 병원 가야

봄이 오니 몸도 반응한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 알려진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피로감이 단순 계절 변화로 인한 게 아니라 지속해서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춘곤증과 만성피로증후군은 겉보기에는 유사해 보이지만 발생 원인과 대처 방법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우선 ‘춘곤증’은 일종의 생리적 반응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다.

특히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기온...
경북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 직원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 사고를 내 직위해제됐다.6일 경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에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향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포항·경주 연안해역에 7일 오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단계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북남부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란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발령한다. 위험성에 따라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구분한다.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경북남부앞바다에 풍속 8~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이 예고돼 있다고 경고했다.6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군사적으로 성공하지 못하자 경제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오늘 밤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에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고 무력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말하는 '경제적 혼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대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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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야영장이 봄을 맞아 본격적인 개장에 들어간다. 겨울철 운영을 중단했던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들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문을 열며, 4월에는 가장 많은 15개 야영장이 탐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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