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지역의사제 반대할 명분이 없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내년도 490명을 시작으로 5년간 총 3342명을 늘리는 내용이다.

이번 결정은 법에 근거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도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료공급자 단체가 추천한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의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거쳐 12개 모델을 검토했고, 교육현장 부담을 고려해 증원 규모를 조정했다.

이번 정부안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역의사 양성법’을 근거로 했다.

지역에서 복무할 의사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법제로, 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치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최근까지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전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그런데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창식 교육의원이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3일 오승식 교육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감점이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최대 분수령이 되면서 최고위원회 의결에 관심이 모아진다.문대림 국회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으로 경선 득표의 25%가 감산될 처지에 놓였다.문 의원은 당내 최고위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14년 전 19대 총선에서 당 재심위원회의 인용 결정에도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됐고, 이유를 불문하고 당의 원칙을 지키지 못한 것은 인생의 뼈아픈 과오라고 성찰했다.그러면서 당의 운명이 걸린 시기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한 만큼, 공정하게 경선할
국가보훈부가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심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국가보훈부는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후 자격·절차 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점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등록 절차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법률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절차적 하자를 보완하기 위해 사안을 원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박 대령은 국가유공자 등록 과정에서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정부의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령은 제주4·3이 한창이던 19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제주~인천 하늘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직항노선이 운항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제
18시간전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이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계 최고 권위의 칸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칸 라 시네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섹션인 ‘라 시네프
한국세무사회의 미국 동부 지역 세무설명회 및 세무상담이 교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면서 세무사의 재외동포 세무문제 해결이라는 공익사업과 업역확보라는 동시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이를 재외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주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에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300여 명의 현지동포와 전문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현지 언론과 교민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구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3월 6일 열렸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월 26일이다. 특별결의로 상정된 정관 일부 변경안은 가결됐다.보통결의 안건으로는 사내이사 김용묵 선임안과 사외이사 문영권 선임안이 각각 가결됐다. 안건별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40.3%였고,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100%로 기재됐다.사내이
경북 문경시가 지역 아동의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접수를 오는 17일 까지 받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동해시의 인구 감소와 경제 정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의 미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개혁신당 동해시장 예비후보인 김홍수는 “이대로 가면 동해의 미래는 없다”며 대대적인 도시 재편과 경제 활성화 구상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동해·삼척·태백·옥계의 행정·경제 통합을 통해 더 큰 도시와 강한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망상·한섬 관광지 개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항만 동해 건설, 규제개혁과 도시개발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후보는 “동해의 새로운 100년은 시민과 함께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산업 기반을 활용한 특화 과학문화시설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빛가람 혁신
아일릿 원희가 6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협업 커렉션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원희는 긴 블랙 생머리에 별이 그려진 프릴 소재의 화이트 상의, 그레이 스커트와 무릎 위까지 올라온 귀여운 레깅스, 캐주얼 슈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지적하고 관리자의 책임을 강조했다.6일 박효진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에선 학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가 발행한 소셜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김치본드는 총 5000만 달러 규모로, 2년 만기 단일물 형태의 변동금리부 채권으로 발행됐다.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80bp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책정됐다.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나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
51분전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하차 미태그 패널티 제도가 시행된다.인천교통공사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서 하차 미태그 시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패널티 제도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이 제도는 도시철도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기본요금을 넘어선 거리요금을 내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추가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 노선의 기본요금이 함께 부과된다.적용 대상은 일반·청소년·어린이 선·후불 교통카드이며 정기권·1회권·무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청순 볼빵빵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규열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장 취임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사회 '미국 세무설명회' 성공적...700만 동포 업역확보 청신호
한국세무사회의 미국 동부 지역 세무설명회 및 세무상담이 교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면서 세무사의 재외동포 세무문제 해결이라는 공익사업과 업역확보라는 동시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이를 재외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주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에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300여 명의 현지동포와 전문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현지 언론과 교민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호에이엘,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이사 선임 안건 가결
알루미늄소재 생산 회사 대호에이엘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3월 6일 열렸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월 26일이다. 특별결의로 상정된 정관 일부 변경안은 가결됐다.보통결의 안건으로는 사내이사 김용묵 선임안과 사외이사 문영권 선임안이 각각 가결됐다. 안건별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40.3%였고,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100%로 기재됐다.사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아일릿 원희, 베이비 하트
아일릿 원희가 6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협업 커렉션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원희는 긴 블랙 생머리에 별이 그려진 프릴 소재의 화이트 상의, 그레이 스커트와 무릎 위까지 올라온 귀여운 레깅스, 캐주얼 슈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 변화를 선택하라"… 김홍수 후보 '도시·경제 통합 전략' 발표
동해시의 인구 감소와 경제 정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의 미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개혁신당 동해시장 예비후보인 김홍수는 “이대로 가면 동해의 미래는 없다”며 대대적인 도시 재편과 경제 활성화 구상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동해·삼척·태백·옥계의 행정·경제 통합을 통해 더 큰 도시와 강한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망상·한섬 관광지 개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항만 동해 건설, 규제개혁과 도시개발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후보는 “동해의 새로운 100년은 시민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덕영 대표이사, 유티아이 주식 4만2480주 추가 매수
유티아이의 사실상 지배주주 박덕영이 2026년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박덕영은 유티아이의 대표이사로, 이번 공시에서 주식 수가 증가한 사실이 확인됐다.3월 6일 공시에 따르면, 박덕영은 2021년 9월 14일 기준 328만578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0.27%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6일에는 332만8260주로 증가했으나, 지분율은 16.82%로 감소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한 것이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