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독립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3법 개악의 폭주가 완성됐다”고 비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왜곡죄는 판사와 검사의 목에 보이지 않는 정치적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민주당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법을 왜곡했다’며 처벌하겠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이틀째 진행 중인 이란 군사 공격에서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했고, 그중 일부는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나머지 함정들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곧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며 “그 외에는 그들의 해군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 콘서트에서 새해 인사를 ‘Lunar New Year’로 전한 것을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지시간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Lunar New
우리은행은 DC·개인형 IRP 퇴직연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우리와 함께할 꿀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DC·IRP에 신규 가입하고 10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입금 구간별로 우리금융 통합멤버십 포인트 ‘꿀머니’를 선착순 지급하는 내용이다. 꿀머니는 우리WON멤버스 앱을 통해 계좌 입금, ATM 출금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지급 규모는 입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00만 원 이상 입금 고객 1만 2,000명에게는
박홍근 여당 4선 박홍근 후보자가 3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첫 출근길에서 “기획예산처가 대한민국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의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초혁신 경제와 민생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재정 운용을 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자는 서울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준비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미래 설계의 중심이자 국가 재정 컨트롤타워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며, 3월 말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 준비를 철저히 챙겨 조직을 조속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금융권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1일 중동 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임종룡 회장은 이날 긴급 점검 지시를 통해 위기 상황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방침을 재확인했다. 특히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해외 근무 직원 안전 확보 △중동 관련 거래기업 지원 △사이버 보안 점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이란 공습 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전산장애가 잇따르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높아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국이 점검에 나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국투자증권 일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발생했던 계좌잔고 조회 서비스 장애의
서울 강서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만9514세대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 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 2층 아리홀.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코스닥 지수가 6일 강한 반등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으로 프로그램매수 호가 효력 정지, 일명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코스닥150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6.36% 상승한 2058.70포인트, 코스닥150 지수는 3.47% 오른 2055.02포인트를 기록했다.사이드카가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 호가가 일시적으로 효력을 잃으며 시장 과열을 완화하는 장치다. 이후 사이드카는 자동으로 해제됐다.올해 들어 코스닥
미국과 이스라엘이 6일째 이란과 교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 자신이 개입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 약 8분간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 과정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지난달 28일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임으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시간을 낭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충돌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백악관이 가격안정 등을 위한 대응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져오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하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관련 논의를 아는 익명의 에너지 업계 임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익명의 에너지업계 한 임원은 "백악관이 에너지 가격, 특히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더그 버검 미 내무부 장관 겸 국가
속초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유공납세자는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연간 법인 1천만 원 ▲개인 5백만 원 이상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으며 세정 시책 추진에 기여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는 동해용역 주식회사 1개 법인과 이철웅, 신정자, 최성호, 한숙경 씨 등 개인 4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이란 공습 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전산장애가 잇따르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높아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국이 점검에 나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국투자증권 일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발생했던 계좌잔고 조회 서비스 장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