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선수단이 동계체전에서 사상 최초로 400점을 돌파했다. 인천은 2월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과 스키, 아이스하키 종목을 중심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5개 등 총 34개의 메달과 함께 총득점 448점을 기
▶화가 우문국 제1회 인천문총 예술상 수상 ▶인천어협 화수동위판장 인수 ▶성재경 인하대 초대총장 취임 ▶여성 동성결혼식 신신예식장 ▶경기은행 인천세관서 국고수납업무 ▶계산동에 노동복지회관 ▶유리섬유 괴질 고잔동 주민들 인천시 방문 5개항 요구 ▶시민운동본부 월드컵 한국유치행사 ▶신세기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던 유럽 테르메 그룹의 스파 단지가 구체화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28일 송도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와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맺은 기본협약의 후속 조치인 이번 본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3월 1일 오전 10시,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였다.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공원을 메웠다.이날 공원에서는 3·1운동을 기리는 재연행사가 열렸다. 1919년 3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제에 맞선 선열들의 항거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기념식은
층간소음과 관리 분쟁 등 생활 속 갈등을 예방하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인천지역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 시장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전국아파트입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7일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에 반격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본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고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국영TV 연설에서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이웃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이들 국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안을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우린 역내 국가들에 적대감이 없다”며 사과의 뜻을 강조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이란의 걸프 국가 내 미국 군사시설 공격에 따른 걸프국의 군사 대응 움직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문 의원은 7일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만드는 위대한 제주를 실현해 제주를 확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문 의원은 “표류하다 못해 침몰해가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제주 경제는 전국 꼴찌 수준으로 추락했고, 건설 경기는 2000년 이후 최악인 상황으로, 도민 삶과 멀어진 전시행정을 끝내고 민생 중심 도정을 만들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재선 도전에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7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에 정식으로 주민투표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제2공항 갈등은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므로 빨리 끝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도민에게 알려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도민 선택의 기회'가 주민투표를 뜻하는 것인지 묻자 문 의원은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7일 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갖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예비후보자와 당원, 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고남석 시당 위원장, 박찬대·박선원·이용우 의원,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여성의날의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118년 전 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과 장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정치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대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외교부는 7일 “귀국을 희망하는 마지막 한 명의 국민까지 안전하게 한국 땅을 밟게 하겠다”며 총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고 우리 국민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그동안 중동 상황의 급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해왔다”며 “앞으로 발생 가능한 도전과 변수에 면밀히 대비하면서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
대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7일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에 반격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본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고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국영TV 연설에서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이웃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이들 국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안을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우린 역내 국가들에 적대감이 없다”며 사과의 뜻을 강조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이란의 걸프 국가 내 미국 군사시설 공격에 따른 걸프국의 군사 대응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