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5억 원 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1단계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 2만7천㎡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6,028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등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