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식기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 일정을 재개한다.30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이에 김민솔을 추격하는 선수들에게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올 시즌 2승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와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울산시후원회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에 지역 기업 이공종합중기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28일 공식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유니세프 크루’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사장님’을 의미하는 유니세프의 소상공인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으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동참하고 있다. 이찬희 이공종합중기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난소의 특성상 종양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특별한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여성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송창호 교수와 함께 난소암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초기 증상 없어…50~70세 발병 많아난소암은 주로 50~70세 사이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폐경 이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건강보험심사
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2건의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31일 열렸다.이날 상정된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53.8%,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 및 기권은 없었다.제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도 발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31일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이체하면 우대금리 1.9%포인트가 더해진다.급여이체 조건은 월 1회, 건당 50만 원 이상이다. 최고금리는 매일의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 원 이하 금액에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농업경영체등
군포시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금정고가교 전면 통제 및 긴급 보수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8월 31일 전면 개통을 목표로 철저한 공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시는 출퇴근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우회 도로 안내와 하반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에는 10명 내외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며 각급 기관과 시민들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하며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며, 우수 사례는 교육 현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화려한 착시’와 ‘냉혹한 현실’ 사이의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 알파벳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과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협력 성과는 한국 AI 반도체가 세계 AI 생태계의 핵심 축임을 증명한다. 그러나 주가를 끌어올리는 화려한 샴페인 폭죽에 취해있는 사이, K-반도체의 뿌리를 흔드는 경고음
밀양시는 3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 용수 부족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신위양저수지, 마흘저수지, 백안저수지 등에서 이뤄졌다. 현장을 찾은 안병구 밀양시장은 저수지별 저수율과 양수장·관정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한 급수 운영 상황과 향후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밀양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을 확대 가동하고 있으며 농업용 관정 등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양수장과 관정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났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탄약 생산 업체 풍산이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실적에서 당기순이익 824억81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8.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1223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140억원 대비 1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10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879억8000만원보다 14.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24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642억원 대비 28.5%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042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년 만에 ‘ICoMST 2026’ 한국 개최…‘미래 육류를 향한 거대 도약’ 식육과학 전문가 한자리 지속가능 축산·첨단 육가공 기술 전반 논의 세계 최대 식육과학 학술대회 ‘제72회 국제식육과학기술대회’가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축산식품학회가 주관하며,
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80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77.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9조29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2%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36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5% 급증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6364억원으로 전년동기(18
IBK기업은행이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에 30조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회복을 돕고 포용금융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새 비전으로는 'ON-IBK'를 제시했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