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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재난·중대 사고 신속 대응…ALPHA Team 운영

2개월전
인천환경공단은 하수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중대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위기 대응 신속 대응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 심화로 집중 호우가 잦아지고 시설 노후화와 지하 공간 위험 요인이 증가하면서 하수도 분야 위기...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제물포구와 옹진군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구 획정을 조속히 확정지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갑과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회는 13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뛸 선거
인천 연수경찰서가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치료 지원을 위해 관내 병원과 손잡았다. 연수경찰서는 전날 인천나래병원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찰이 의뢰한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자는 사건 발생 직후 인천나래병원에서 1차 진료를
경기도의 고령화 속도가 가파르다. 젊은 도시라는 이미지와 달리 노년층의 비율이 매년 늘면서 오는 6·3 지방선거 판세를 좌우할 '노인 표심'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21년 12월 13.9%에서 지난해 12월 1
현대 지방자치 행정에서 '통장'의 역할은 과거 행정 보조의 차원을 넘어선 지 오래다.동두천시 생연2동에서 2004년 첫발을 뗀 채임순 통장협의회장의 22년 궤적은 이러한 역할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그는 현장 중심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의 구멍을 메우는 '민간
‘딸이 해외 의대로 유학을 가는데⋯.’ 평소 알고 지내는 동료 의사들을 속여 약 3억 원을 가로챈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전문의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0∼
이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도만 유일하게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경기도는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집값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3월 아파트 분양전망
개나 고양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야생동물을 개인의 취미와 특성에 따라 키우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주변의 동물들과 더욱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가 시작된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작년 12월 14일부터 개정되어 시행된 것이다. 이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사육 과정에서 유기되는 외래 야생동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용을 보면, 기존의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출․수입 등 허가대상인 야생동물 등 법정 관리종을 제외한 모든 야생
  충북 증평군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문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전시를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충북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이다. 신청 접수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예술인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시 의도와 방향성, 작품 구성과 설명 등
크린토피아가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동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동철 신임 대표는 B2C와 B2B 산업 모두에서 괄목할 성과를 남긴 경영 전문가다. 필립스전자에서 마케팅을 거쳐 오비맥주에서 영업·생산·물류를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특히 오비맥주 재임 당시 ‘카스
53분전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유아·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와 2개의 독서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 기간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문의 = 동양도서관 아동자료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중진 컷오프’ 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주 부의장은 16일 채널A 유튜브와 라디오 프로그램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공관위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다선 의원들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공천의 핵심은 사람을 자르는 혁신이 아니라 이기는 공천”이라고 말했다.그는 “공관위는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라고 만든 합의체이지 위원장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기구가 아니다”며 “누구를 마음대로 자르고 당치도 않은 사람을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673억 달러로 역대 2월 중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519억 달러로 집계됐다.이로써 2월 무역수지는 154억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관세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년 2월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주요 수출 품목 중에 반도체, 선박(45.5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지역 하천 정화와 수자원 보호 활동에 나섰다.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임직원 대상 물 절감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외천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외천천은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생활 하천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다.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과
1시간전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향후 3개월간 비축유를 단계적으로 방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16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TF에 따르면 당정은 국제에너지기구와 합의된 비축량인 2246만배럴를 향후 3개월간 단계적으로 방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부는 이번 주 중 산업 위
3D PLM·ICT 솔루션 전문 기업 오상자이엘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6일 공시했다. 오상자이엘의 최대주주인 오상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2만5000주 늘렸다. 오상과 특별관계자 5인의 3월 16일 기준 보유 오상자이엘 주식등의 수는 715만8982주, 보유 비율은 37.7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오상은 542만8822주, 28.6%, 특별관계자 이동현은 4280주, 0.02%, 이국래는 147만5530주, 7.77%를 보유 중이다.오상은 오상자이엘과 대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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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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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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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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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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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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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침과 관련해 "추경안이 제출되는 즉시 심사에 착수하겠다"며 "역대 가장 빠르게 추경이 집행되고 민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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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문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전시를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충북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이다. 신청 접수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예술인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시 의도와 방향성, 작품 구성과 설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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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어게인' 대변인 재임명 보류…오세훈 '인적 청산' 요구 수용?
국민의힘 지도부가 16일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 재임명을 보류했다. 박 전 대변인은 '윤어게인' 주장에 동조하는 당권파 인사이며, 장애인 비하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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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 "제주들불축제, 온전한 생태축제로 방향 전환해야"
제주녹색당은 지난 15일 막을 내린 2026 제주들불축제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제주시는 불에 집착하며 대형 불을 연출하려는 허망한 집착을 중단하고 과감히 새별오름 그대로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생태축제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새별오름은 그 자체로 멋진 경관을 가진 제주의 고유한 공간이다. 제주시는 불에 집착하며 대형 불을 연출하려는 허망한 집착을 중단하고 과감히 새별오름 그대로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생태축제로 방향을 전환하여야 한다. 방산기업인 한화에 도민들의 혈세를 지불하면서 새별오름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도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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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통장부자’ 괴산군민 3400명 참여
충북 괴산군의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하루 7000보를 달성하면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군민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지난달 기준 50개 기관·단체에서 3423명이 참여해 3000여명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달 걷기 챌린지에도 3300여명이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모두 170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