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가 디지털 자산 거래 기술 기업 탈로스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며 기업 가치를 1조9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탈로스는 2022년 5월 1조6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확장으로 총 1900억원을 확보했다. 안톤 카츠 탈로스 CEO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인정받아 전략적 파트너들이 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로빈후드를 비롯해 소니 이노베이션 펀드, IMC, QCP, 카라타지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은 제333회 임시회 시민건강국 업무보고를 통해 부산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지역외상의료체계 등 주요 의료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구조적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응급의료는 단순히 병원을 찾는 문제를 넘어, 치료 과정에서 각 기관이 어떤 역할을 맡고 책임지는지가 핵심"이라며 "중증도 분류를 통한 이송 노력에도 불구하고 병원 미수용과 이송 지연이 반복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약물중독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관련해 경증·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의 흥행을 이끈 핵심 인력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개발을 총괄한 백승욱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남준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을 상무에서 전무로 각각 승진시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아이온2’의 성공적인 출시와 성과를 주도한 주요 인력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19일 정식 출시 이후 PC와 모바일을 합산한 매출이 25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에는 출시 두 달여 만에 1000억 원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
대구시와 경북도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홍천군은 지난 29일 오전 10시,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2026년 사업 추진계획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국장과 미래 성장추진단장 등 군 관계자와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4개실 실장, 연구원 2명이 참석하여, 연구소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의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공모과제 확대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군과 연구소 간 협
평택직할세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관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총 7779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세정지원 실적인 345억 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740억 원을 지원해 전체 세정지원 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주요 세정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총 7771억 원의 납부세액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리스테이킹이 탈중앙화 금융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리스테이킹은 이미 스테이킹된 자산을 다시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는 구조지만, 이는 효율이 아닌 단순한 레버리지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동일한 이더리움이 여러 프로토콜에서 중복으로 담보 역할을 하면서 리스크만 키운다는 것이다. 한 프로토콜에서 거버넌스 실패나 슬래싱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여파가 상위 프로토콜까지 전파되며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두나무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자사 서비스 노딧으로 글로벌 보안 인증인 SOC 2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SOC 2는 미국 공인회계사협회가 제시한 기준으로, 기업이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관·처리·전달하는지를 보안, 가용성, 처리 무결성, 기밀성, 개인정보 보호 등 다섯 가지 항목에서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람다256은 엔터프라이즈급 노드 인프라 및 웹3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노딧’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사 실서비스를 지원해왔다. 그간 국내외
비보존제약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두현 사내이사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두현 사내이사는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해 1만4007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그의 소유 비율은 0.13%에서 0.16%로 0.03% 증가했다.이번 주식 취득은 1월 26일에 이루어졌으며,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으로 구주주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해 이루어졌다. 취득 단가는 3295원으로 책정됐다. 상기 변동일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