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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증평노인회 업무협약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8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교육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우관문 교육장과 연기봉 증평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세대공감, 전통놀이 기반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1교 1경로당 결연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전통놀이를 활용한 몸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지닌 삶의 지혜와 전통놀이 경험을 학교 교육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인성·예절교육...
  충북 괴산소방서는 최근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다슬기 채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슬기 채취는 수심이 얕은 하천이나 계곡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물속 바닥이 미끄럽고 돌이 고르지 않아 넘어지거나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다슬기 채취 때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 △혼자 채취하지 않고 일행과 함께 행동하기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나 유속이 빠른 곳 피하기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
충북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의 공식 홍보모델로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TV CF를 비롯한 각종 대외 행사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탠다.이장섭 시장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요요미 씨를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청원생명브랜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보통주식 16만703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직접 보유 중인 보통주 자기주식의 회계상 장부가액 기준 20억53만원이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다만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소각 예정일은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디앤씨미디어는 2026년 1월 6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한 뒤 취득을 완료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미국 메이오클리닉의 최신 치료 시스템을 도입해 난소암 면역세포치료의 임상 고도화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광주지역의 누적된 재정 부담을 통합특별시 전체가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며 전남지역구 시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목...
한림대학교 연구진이 집속초음파를 활용해 뇌 속 아연 신호를 조절하고,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의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기존 약물 전달 중심으로 주목받아 온 집속초음파 기술이 손상된 뇌의 회복과 기능 개선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림대학교 체육학과 최보영 교수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서상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조절하면 해마에서 이용 가능한 아연이 증가하고, 이 과정이 새로운 신경세포의 생성과 생존을
고용노동부가 1주일 사이 2건의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특별감독에 준하는 전면적인 고강도 감독에 전격 돌입했다.18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생산 거점과 본사를 아우르는 대규모 안전보건 감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거 유사 사고가 반복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동종의 끼임 사망 사고가 연달아 터져 나온 데 따른 비상 조치다.조선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감독의 정의와 추진 배경중대재해 발생 시 실시되는 고용노동부 특별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공무원의 치열한 문제의식과 끈질긴 노력으로 학교 현장에서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의 희생을 예방하는 제도 개선이 이뤄져 화제다. 서울시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이 19일 일제히 펼쳐진다.이번 16강전에는 치열한 3라운드를 뚫고
'FSL 서머' 최호석 선수와 곽준혁 선수의 경기 - FC 온라인 공식 채널'FSL 서머'에서 T1의 '호석' 선수가 디플러스 기아의 '곽'(곽준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통영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피해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정부에 촉
매년 8월은 무더위와 휴가철의 열기로 가득하지만, 성실한 도민의 의무를 확인하는 '주민세 납부의 달'이기도 하다. 주민세는 지자체의 일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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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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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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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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