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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경산·성주서 하루 새 화재 3건… 주택·공장 소실

경북 청도·경산·성주에서 하루 사이 공장과 주택 등에서 잇따라 불이 나 건물과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 청도군 금천면 한 공장 외부에 적치돼 있던 플라스틱 파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명 검색과 함께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인접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소방헬기 4대와 진화 인력이 추가 투입됐다.

화재는 오후 2시 4분 완진됐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외벽 3평이 부분 소실되고 플라스틱 파레트 약 50개가 탔다.

인명피해는...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밝혔다.그는 "지난 12년간 3선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는 '내 일 있는 포항, 내일(Tomo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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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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