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단체장과 교육감 3명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평가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울산에서는 조용식 울산시교육감과 김영길 중구청장이 선거공약서 분야, 이순걸 울주군수가 선거공보 분야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