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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애월뮤직팩토리, 28일 ‘모차르트’ 개최

12시간전
자작나무숲과 애월뮤직팩토리가 지난 베토벤 공연의 성과를 토대로 28일 애월뮤직팩토리에서 두 번째 공연 ‘내 곁에, 모차르트’를 개최한다.

2차 공연은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를 주인공으로 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콘서트로 꾸며진다.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초밀착 라이브’로 진행된다.

연주자가 객석 사이를 누비며 ‘작은 별’을 연주하고 아이들이 첼로의 진동을 손으로 느껴보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스크린을 통해서는 내레이션을 통해 모차르트의 일생을 동화처럼 풀어낸다.

피날레에서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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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은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의료시스템 확충을 위해 ‘당일항암센터’를 개소했다.이날 문을 연 당일항암센터는 6시간 이상 치료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항암 낮 병동, 단시간 치료 환자 중심의 외래항암 주사실, 일반주사실로 나뉘어져 운영된다.특히, 당일항암센터는 전문 의료진 중심으로 환자 모니터링과 표준화된 항암치료가 진행된다.이곳에는 중증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위해 11병상에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장비가 설치됐다.당일항암센터를 방문하는 항암 환자들은 오전에 입원해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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