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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억새군락 방화,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2시간전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질러 축구장 5개에 달하는 면적을 태운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호관찰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도 명령했다.

다만 치료감호 청구는 A씨가 이미 스스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며 기각했다.

A씨는 올해 1월 총 두 차례에 걸쳐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와 동천강변 억새밭에 불을 질러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 범행으로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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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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