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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다.

이번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이사회는 2026년 2월 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163만1321주로 제시됐다.

취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2월 6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식 12만2600원으로 기재됐으며, 주가 변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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