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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LA 풀필먼트 3차 확장… ‘K-뷰티 북미 진출’ 전초기지 강화

6시간전
㈜한진이 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영주시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협의체후원금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설맞이 행복나눔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즐거운 명절! 우리랑 함께해요」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청도군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청 내 공모사업 담당 핵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 여건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4대 핵심 역량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바이오신약을 미국 FDA가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 미국 식품의약국이 한미가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을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
경상북도는 2월 4일 도청신도시 소재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추가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9일 시행된 ‘경북․경남․울산 초대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조기발굴을 위해 2월 한 달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 집중발굴조사 기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9시간전
양양군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연간 총 16만 8천 원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기존에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12시간전
쇼트트랙 혼성 2000m 베이징에 이어 또 넘어져 탈락-한국, 혼성 2000m 준결승에서 김길리 미국선수에 걸려 넘어져한국이
19시간전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
나를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면, 이제는 직접 현장을 나갈 시간이다. 그러나 그 경험을 어디서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한 대학생이라면 지금 필요한 것은 현장과 연결되는 경로를 수집하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경험에 꽃을 피워줄, 다양한 인턴십 제도, 활용도 높은 자격증, 그리고 공모전까지. 결과를 넘어 과정과 스토리가 남는 모든 활동에 대해 정리한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젝트, 어떻게 신청할까확고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일 경험을 쌓기 힘든 상황이라면, 글로벌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경남도와 부산시가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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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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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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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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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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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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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10대 친딸 살해한 40대 아빠… ‘중형’ 선고
자신의 10대 딸을 둔기로 마구 때려 살해한 40대 친부가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는 11일 아동학대 및 살해 등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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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택배·투자 문자 스캠 기승…경찰 “각별한 주의”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 조회와 명절 인사를 빙자한 피싱·스캠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투자리딩방, 노쇼 사기,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가 경북·대구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이 요구된다.경찰청 전기통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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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째 이어진 건조특보, 대구·경북 산불 위험 ‘비상’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울산, 경북 경주·영덕·울진·포항 등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11일 기준 48일째 유지되며 현행 건조특보 체계 도입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이들 지역은 지난해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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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년 만에 되살아난 영남만인소…안동서 청와대까지 100m 시민 상소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공론 전통인 ‘영남만인소’가 142년 만에 다시 봉소 행렬로 재현됐다. 시민 1만 명의 뜻을 담은 100m 한지 상소문이 서울 도심을 지나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지며 독립운동가 서훈 체계 전면 재검토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관련기사 18면제8차 영남만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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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특별시 출범 속도…경북도, 통합 특별법 관철 총력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특별법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도가 통합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재정·권한 이양을 최대한 확보해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현실화하겠다는 입장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행정통합은 선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