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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솔루션 유증 직접 참여…5억원 베팅한 ‘책임경영’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에 힘을 보탰다.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주요 경영진이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행보로 해석된다.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만3153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2100원으로, 총 투자 규모는 약 5억1000만원이다.

이번 참여로 김 수석부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8만1400주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CJ프레시웨이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협업해 단체급식 고객을 위한 이색 특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CJ프레시웨이는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메뉴와 현장 이벤트에 접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색다른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IP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특식 메뉴는 레이스를 테마로 기획된 4종으로 구성됐다. 스타터 메뉴인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를 비롯해 '부스트 스크램블', 메인 요리인 '챔피언 치킨플레이트',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을 이끌 새 수장으로 발레리나 출신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지난 4월 전임 단장 퇴임 이후 이어졌던 공석 체제도 마무리됐다.문체부는 6일 김주원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어둠이 길었다고 해서 빛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잠시 멈춰 섰던 홈플러스의 매장에 다시 불이 켜졌다.전국 67개 점포가 다시 고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영업 재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장을 다시 볼 수 있는 일상이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을 지켜낸 안도감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출발이다.기업의 위기는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매일 출근하는 직원들의 책임감이 있고, 납품을 기다리는 협력사의 간절함이 있으며, 언제나처럼 매장을 찾던 고객들의 추억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제10회 에코 롱롱 플러스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코오롱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2명이 참가해 기후위기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 문제를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에너지 원정대'가 되어 지반침하와 기습홍수, 도시 열섬현상 등 환경 문제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 한강공원 내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이 크게 늘고 있다.저렴한 이용료와 도심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용 문화와 안전 관리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6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등 6개 시설을 이용한 시민은 총 30만695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수인 28만3894명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다. 서울 전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데다
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쟁이 국가 재정 이슈를 넘어 공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7월 15일 교육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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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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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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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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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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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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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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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공공 협업툴 ‘네이버웍스’ AI 기능 강화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의 신규 기능 3종을 공개한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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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주식 병합 승인 안건을 상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당2로 23, 3층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로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주주총회에는 두 가지 안건이 부의된다. 제1호 안건은 정관 변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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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와이에이치파워1과 연료전지 장기유지보수 계약 288억원 체결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이 와이에이치파워1과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하고 288억원 규모의 용역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용역제공이며 계약 상대방은 와이에이치파워1로, 두산퓨얼셀과 특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판매·공급 지역은 국내다.계약금액은 288억원으로, 두산퓨얼셀의 최근 매출액 4548억원 대비 6.33%에 해당한다. 대규모 법인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계약금·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서비스 대금은 분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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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로봇·자율주행 동시 베팅…리비안 CEO가 밝힐 미래 전략
리비안이 중저가 전기 SUV 'R2' 출시를 앞세워 대중 시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자율주행, 충전 인프라,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사업 축을 넓히고 있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RJ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럽트 2026' 무대에서 이 같은 전략의 배경과 제조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할 예정이다.핵심은 R2다. 리비안은 약 5만8000달러 가격대의 SUV R2 출시를 시작했고, 스캐린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