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AI 영상인식 솔루션 기업 시선에이아이가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5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사채는 니세프나 투자조합을 단독 인수인으로 하는 사모 방식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10월 16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1일이고,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사채 만기일은 2031년 10월 16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이고 만기이자율은 연 5%다. 만기까지 보유한 사채에 대해서는 만기일에 전자등
나노신소재 전문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8명 선임을 포함한 9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1일 열렸다. 전체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7.9%,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8.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제1호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가결됐다. 제2조에서는 산업용 특수잉크 제조 및 도장·도색·증착업, 화장품 및 그 원부자재(안료 및 보안인
한국거래소는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1일 공시했다.해제 사유는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다. 해제일시는 2026년 9월 23일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다.디에이테크놀로지의 상장폐지 사유는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 7매매일이며, 상장폐지일은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