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름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방과 후 프로그램 여름방학 특강인 「청소년 배드민턴·농구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8월 3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배드민턴 교실은 초등학생 13명, 농구 교실은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몸풀기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배드민턴과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민의 문화
국세청은 지난달 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이 2026년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하여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하였다.* 경북 안동시 남선면·일직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이와 관련하여 해당 지역 납세자들이 피해 복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을 관할하는 안동세무서에「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하고,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우선, 호우 피해로
영덕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해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영덕군의 근대 역사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올해 5회 연속 선정됐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기존의 경관 중심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926년을 배경으로 한 '영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실경형 콘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책문화제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책을 통해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사회와 삶에 필요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확인하게 되는 것들이 모두 제가 풀고 싶은 의문에 완전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하남소방서는 지난 11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소방과학교실’에 하남소방서 소속 119청소년단원들이 참가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방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소방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화재와 재난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하남소방서 소속 119청소년단원들은 ▲마그네슘 및 유황 연소실험 ▲요술 불망치 만들기 ▲약품 혼촉발화 실험을, 오후에는 ▲종이컵 로켓 발사 ▲물로 불 붙이기
경기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스마트119안전체험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119청소년단원들이 다양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원들은 스마트119안전체험관의 VR 체험존을 비롯한 6개 테마존을 체험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익혔다. 특히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중심의 교육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이 예상되는 관광지, 물놀이시설 대상으로 안동경찰서는 선제적으로 성범죄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8월21일까지 성범죄 집중점검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점검은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범죄예방진단팀, 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협업하여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여부를 점검하고 관광객 대상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범죄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성능 탐지 장비인 복합형 탐지장비를 활용해 범죄 취약시설을 정밀검사 실시하고 마약류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시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