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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커피 찌꺼기 302톤 수거해 보물로 활용

영등포구가 생활쓰레기로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 302톤을 자원으로 새활용했다.

커피 찌꺼기는 탈취와 제습 효과가 뛰어난 자원이다.

친환경 퇴비, 축사깔개와 연료용 알갱이 등으로 재자원화가 가능하다.

반면, 그냥 버릴 경우 환경 오염과 처리 비용 발생 등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구는 2024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매년 가시적인 결실을 내고 있다.

2024년 274개소가 참여해 64톤을 재활용 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420개소에서 355톤을 자원화했다.

올해는 8월 기준 166개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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