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에 하나가 입사지원동기다. 대부분의 경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보이는 기업들이기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좋아보이는 기업들은 마음이라도 끌려서 지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취업을 위해 지원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그러다보니 뚜렷한 동기를 밝히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업 역시도 지원자들의 동기를 중요시 여긴다. 동기가 강한 사람일수록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너무 기업에 초점을 맞추면 작성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1일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무료 세무상담 등 재능기부와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시행 10주년을 맞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와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해 온 세무사 재능기부 제도다.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상담을 제공해 왔다. 팔달문시장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가죽 원단 제조 기업 에스와이티에스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미래에셋증권과의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에스와이티에스는 2026년 9월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였으며, 해지 예정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해지 목적은 계약금액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른 중도 해지로, 계약금액 전액 소진이 사유로 기재됐다. 해
디지털 마케팅 업체 에프에스엔의 김제성 사내이사가 소유한 에프에스엔 주식 수량이 8800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7만4760주, 지분율은 0.1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4일 주식 수는 8만3560주, 지분율은 0.1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8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 보통주가 88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8
한국거래소는 여성 언더웨어 전문 기업 신영와코루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2022년 10월 6일 결정된 유형자산 취득 건을 2026년 9월 14일에야 지연 공시한 것이다. 예고일자는 2026년 9월 14일이며, 최근 1년간 부과누계벌점은 0점으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다.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신영와코루는 이 예고 내용에 대해 2026년 9월 23일까지 이의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 업체 육일씨엔에쓰의 주요주주 정한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3.02%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규 취득이 제시됐다.정한섭의 2026년 9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9만9999주다. 보유비율은 13.02%로, 13.0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99만9999주이며, 지분율은 13.02%다.변동 사유로는 신규가 제시됐다. 정한섭은 2026년 9월 3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15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