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까지 사흘간 박주봉 회장을 비롯한 의원 19명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경제협력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의원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선양시에 개관한 ‘인천시 우수상품 홍보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산업시찰과 주요 경제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인천과 랴오닝성 간 경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쥔 랴오닝성 부성장’을 비롯해 ‘판슈앙 랴오닝성 상무청장’, ‘한중국제무역산업원 이영 이사장’, ‘무역촉진위원회 손금화 회장’ 등 현지
인천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예산정책토론회를 연다.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14~23일 시청 회의실에서 8개 분야별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분야별 예산정책토론회 일정은 ▲도시-14일 오후 2시 ▲시민안전-15일 오후 2시 ▲교통건설-16일 오전 10시 ▲경제산업-17일 오전 9시 30분 ▲기획행정-18일 오후 2시 ▲환경해양-22일 오전 10시 ▲보건가족-22일 오후 2시 ▲문화소통-23일 오후 2시다.토론회에서는 올해 예산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도 예
강화도 도솔갤러리에서 전찬욱 작가 기획 초대전 '달빛 연가'가 9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두달간 열린다.이번 전시는 달과 바다, 우주를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의 조형 세계를 선보인다.전시 대표작인 ‘달빛 연가’는 푸른 바다와 크고 둥근 달을 중심으로 작은 섬과 바위, 물결을 배치하고, 화면 한쪽에는 동화 속 인물처럼 표현된 인물들이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을 담았다. 사실적인 풍경과 비현실적인 인물이 한 화면에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서정성을 만들어낸다.또 다른 작품에서는 검은 우주 공간을 배경으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전달받은 상품권 구매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들은 최근 3년간 스타벅스 상품권을 사는 데 13억4천여만원을 지출했다.상품권 구매 시기가 특정되지 않은 금액까지 합치면 17억원이 넘는다고 박 의원실은 설명했다.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액은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3년간 전국 지자체의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을 늘리고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성수품 9개 품목의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지난해의 4,024톤보다 20% 증가한 4,828톤으로 늘린다고 13일 밝혔다.또 장보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4~24일 영업시간을 경매 종료~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0일에도 영업키로 했다.추석 연휴 기간인 25~27일은 휴업하고 28일부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사과 우량 묘목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Geneva 11’, M.26, M.9 등 사과 대목 3품종의 보급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병 중도 저항성을 갖춘 G.11 대목을 새롭게 보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G.11, M.26, M.9 사과 대목 3품종은 생장점 배양으로 생산한 무병묘로 바이러스·바이로이드가 없는 조직배양 무병묘이다. 증식용 원종 성격의 기초재료로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모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청 대상은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크로스핏과 하이록스,러닝, 리프팅 등 다양한 기능성 피트니스를 결합한 이색 레이스가 제주 김녕 바다를 무대로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10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과 구좌체육공원 일원에서 해변 기능성 피트니스 대회인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선수들만 참가하는 경기 중심의 대회가 아니라, 피트니스와 요가 등 다양한 기능성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종합 해양 스포츠 페스티벌이다.메인 경기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된 3명이 한 팀을 이뤄 110분 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난 17일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열고 8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AI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적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 사업모델의 독창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8개 기업이 지원해 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1개 기업과 비교하면 지원 기업 수가 약 3배로 늘
LCD·2차전지 부품 업체 삼진엘앤디가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함에 따라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해지 결정은 2026년 9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해지 전 계약금액은 8억4600만원이며, 해지 예정일은 2026년 9월 18일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6년 12월 10일까지였으나 계약 금액 내 매수를 완료해 중도 해지하는 것으로 기재됐다.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신탁계약에 의한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후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경남 등 다른 지역까지 기부 범위를 넓히고 전국 단위 후원도 확대할 계획이다.1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에 식품을 전달한다. 이번 활동은 CJ제일제당이 올해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력한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기부다.후원 품목은 다양한 상온 식품으로 구성됐다. 비비고 곰탕과 육개장 등 국·탕류를 비롯해 햇반, 죽류, 장류
국내 배달앱 경쟁이 무료 배달에서 단골 확보로 전선을 옮기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맞붙은 올여름 무료배달 경쟁은 배달 시장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양사 무료 배달 혜택을 걷어들이며 재구매 승부에 나선 가운데 배민은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의 미국 우버테크놀로지스 매각 절차가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주인 없는 구간'에 진입했다. 여기에 멤버십 차별화로 내세웠던 티빙과의 제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맞으며 발목을 잡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