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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함께.. 병오년(丙午年) 설 맞이 복조리 걸기 나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함께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걸었다.

오는 2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둘 예정이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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