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미나리아재비’를 안정적으로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활용하기 위한 재배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그동안 관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비해 체계적인 재배정보가 부족했던 자생식물을 농가에서 실제 생산할 수 있도록 종자 채취부터 월동까지 전 과정을 하나
철도 이용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코레일 영주역이 우수 고객을 직접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단순한 고객 포상을 넘어 철도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취지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코레일 영주역은 지난
박언휘종합내과가 개원 21주년을 맞아 9일 오후 5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생명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와 민요, 색소폰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대구·경북에서 지방공무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행정조직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자유기업원의 ‘인구는 줄고 지방정부는 커졌다’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인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춘천시가 시민 건강을 보건소 중심의 개별 사업에서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확장한다. 교육·의료·체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생활건강과 마음건강, 의료·돌봄까지 연결하는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춘천시가 ‘건강한 시민, 건강한 도시’를 향한 도시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 등 지역 내 8개 기관과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춘천교육지원청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드론과 인공지능, 공간정보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형 교육에 나섰다. 미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첨단 기술을 청소년 교육과 연결해 지역의 미래 전문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지대 앵커사업단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주 미래고등학교 항공지형정보과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드론봇 기반 지도제작 및 시설물 안전 관리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강원 앵커사업 ‘드론봇 융합 스마트 산림 및 시설물관리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영천지역 초·중학생 73명이 3주간의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교실 밖에서 영어를 배우고 세계와 소통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무리했다.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한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소통 능력과 도전정신까지 키워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영천시장학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