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산업 고용안정망 강화한다

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고용안정 지원이 확대된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최근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함에 따라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장 지정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남구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 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에서 정부와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관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연댐 운영과 수문 설치를, 울산시는 주민 협력과 현장 관리를 맡는 구조다.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역할 분담만으로 보존 책임까지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사연댐 수위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울산지역 청년들의 혼인 후 타 시·도 유출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신혼부부 10쌍 가운데 6쌍 이상이 울산에 그대로 정착하면서 지역 정착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나타냈다. 한때 ‘떠나는 도시’로 불렸던 울산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에 따르면 만 32세·31세에 혼인한 울산 청년의 혼인 후 시·도 내 이동 비중은 62.5%로 부산에 이어 전국 2위였다. 수도권 청년 유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19일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동안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등록은 지난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기 시·도당대회 개최 건’에 따른 후속 조치다. 후보 등록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책임당원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후보자는 당 소정 양식의 후보등록신청서와 서약서, 명함판 컬러사진 파일 등을 갖춰
울산 HD FC가 대전 원정길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울산은 지난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먼저 실점했지만, 수비수 최석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2대2로 비겼다. 이 경기로 울산은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리그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이날 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경기 초반 대전의 강한 공세에 고전했다. 전반 10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대전 하창래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23분 서진수에게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판로를 넓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 제품을 대형 유통 채널에서 직접 선보이는 상생 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자사의 제품이 롯데하이마트 ‘7월 동반성장 기획전’에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7월 동반성장 기획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마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월18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내 6개 국유림관리소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9.7㎿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서지만 상수도 공급시설 예산 16억원을 수익을 낼 사업자가 아닌 제주도가 부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또한 50㎿급 대용량 그린수소 실증사업 역시 북촌리에서 추진하면서 시설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기관으로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과정에서 많은 물이 필요하다”며 “상수도 공급 부족에 따른 지하수 개발과 배수지 설치비용 16억원은 원인자부담으로 남부발전이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전국 산지·가락시장 잇는 채소 운송기사 격려야간 운행·집중호우 속 농산물 안정 공급에 감사 ㈜중앙청과가 폭염과 야간 운행을 견디며 전국 산지의 채소류를 가락시장으로 운송하는 기사들에게 수박 200여 통을 전달했다.중앙청과는 무더운 여름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책임지는 채소 출하 차량 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채소 운송기사들은 전국 산지와 가락시장을 연결하며 출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원활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홀몸 세대를 위한 여름철 건강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경과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홀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 제철과일, 오리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국힘이 먼저 신천지 끌어들여놓고 민주당 비판 '가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해 공세를 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권도의 성지 무주, 세계인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영락종합복지관 아동 교육문화프로그램 '토요꿈나무교실' 개강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아동 교육문화프로그램 '2026년 제40기 토요꿈나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강영수 관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요꿈나무교실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강생들을 응원했다.개강식이 끝난 후에는 역사, 주산, 한글, 한자, 영어, 유아골프, 발레 등 각 프로그램의 강의실로 이동해 반별 오리엔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 총리 첫 전북 방문지 '새만금' 선택…'3대 메가프로젝트 전북 소외' 해소 메시지는 없어
1시간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지로 새만금을 선택하고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로봇산업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정작 전북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