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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감귤생산, 간벌은 필수'...제주농협, 간벌 릴레이 발대 확산

제주농협이 감귤원 간벌이 단순히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품질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작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간벌 작업비를 지난해 1ha당 230만원 지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참여를 독려한다.

농협제주본부는 감귤원 생산기반 개선과 안정적인 과원 관리를 위해 '2026년 감귤원 1/2 간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가운데 간벌에 참여하는 농가에 작업비(1ha...
올해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2시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회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5명의 공익변리사와 21명의 상담자간 특허 14건, 상표 9건, 디자인 3건 등 총 26건의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했다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제주항공은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근무화로 스니커즈를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처다.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기내에서 유니폼 자켓과 카디건 중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제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업무 매뉴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근무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시농협 오라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대전환미래포럼은 △전략산업, 미래산업 육성 등 AX 산업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에너지 대전환 △서민경제회복 등 민생경제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 등 일터 삶터 대전환 △도민주권 실현 등 풀뿌리 민주주의 대전환 등 5대 정책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다.대전환미래포럼 상임공동대표로는 정선태 전 제주특별자치도농민단체협의회 회장,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서귀포의 겨울이 저물고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오는 2월,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새로운 결심으로 시작한 한 해지만 지난 겨울의 묵은 피로와 걱정이 아직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면 서귀포 송산동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오는 2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제철 생선을 맛보는 미식 행사를 넘어 그 이름에 특별한 해학을 담았다.서귀포의 대표 어종인 부시리의 이름에서 착안하여‘묵은 액운은 시원하게 부시리, 희망찬 행운은 가득 드리
농협네트웍스는 신임 제주지사장에 강우식 농협중앙회 전 제주시지부장이 부임했다고 2일에 밝혔다.강 지사장은 농협제주시지부장, 농협제주지역본부 경영부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제주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농협과 경제사업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강 지사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지역특성과 현안을 잘 이해하고 있어 제주 지역 맞춤형 사업추진과 현장 밀착 경영이 기대된다.한편 농협네트웍스는 농협중앙회 계열사로서 시설, 여행 등 농협사업 인프라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2월 7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제25회 사랑의 연탄 전달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경숙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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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동남아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7일 논산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여론조사기관 관리 체계에 심각한 보안 허점이 드러났다. 시스템 테스트 과정이 여과 없이 외부에 노출되는가 하면, 퇴사한 직원의 개인정보가 테스트 데이터로 악용돼 홈페이지에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NGO저널 보도에 따르면 여심위는 여론조사기관의 등록과 취소 절차를 검증하는 테스트 과정을 별도의 보안장치 없이 홈페이지에 노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지난 2025년 12월 18일 여심위 홈페이지에는 ‘tester1234’와 ‘a10151009’라는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지능형전력망 관련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가 6일 폐막했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했다.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6일 아산시 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운영 현안과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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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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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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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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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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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이 확산되자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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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 편의가 제공된다. 바우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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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천천히 가는/ 시계를 하나 가지고 싶다/수탉이 길게, 길게 울어서/ 아, 아침 먹을 때가 되었구나 생각을 하고/뻐꾸기가 재게, 재게 울어서/ 어, 점심 먹을 때가 지나갔군 느끼게 되고/부엉이가 느리게, 느리게 울어서/ 으흠, 저녁밥 지을 때가 되었군 깨닫게 되는/…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가고/ 시도 쓸 만큼 써보았으니/ 나도 인제는, 천천히 돌아가는/시계 하나쯤 내 몸속에 기르고 싶다’시계가 없던 시절에는 자연이 시계였던 모양이다.닭이 울면 아침이고, 부엉이가 울면 저녁이다.시계가 없던 시절 자연은 돈 들이지 않아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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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나서…글로벌 정상급 인사ㆍ기업가들 교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