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의성군청 방유진·표정민 4전 전승, 전국동계체전 컬링 믹스더블 금메달 쾌거

밀라노 올림픽 감동 열기를 잇는 전국체전 개막과 함께 의성군청 방유진·표정민이 컬링 믹스더블 정상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2026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믹스더블 결승이 지난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두 선수는 서울을 12-4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
경북 영주에서 야간 비행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이 발생했다.25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가 훈련 중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수사 방향 야산에 추락했다.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민간 인명 피해
“나는 이기적인 스님이다.”출가 수행자가 꺼낸 이 한 문장은 독자를 멈춰 세운다. 이기심은 오랫동안 버려야 할 결함, 수행자가 극복해야 할 장애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라오스 숲속 사찰에서 수행 중인 쿠바 탐디 스님은 신간 ‘나는 이기적 스님이다’에서 그 금기를 정면으로 건드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천t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3월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다.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지난 22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청송의 얼음벽으로 이어진다.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청송군은 산악 부문의 메카로서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아이스클라이밍 경기
3시간전
서산문화원, 44개 강좌 상반기 문화학교 개강, 3월 3일부터 4개월 과정 운영… 690명 참여서산문화원이 3월 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서산문화원은 1993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이다. 예술·교양·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4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69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K-푸드 수출은 9년 연속 성장했다. 즉석밥 수출량은 지난 10년간 1300% 이상 증가했고, 가공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대형 유통망에는 ‘K-라면’, ‘K-소스’, ‘K-밥’이 진열되고, 정부는 이를 식품 영토 확장의 성과로 홍보한다.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 수출 성장은 과연 농업의 성장인가. 최근 통계를 보면 수출 가공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일부 품목은 국산 원료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즉석밥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 단종의 비극을 다룬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개봉 4주차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 1일 하루에만 약 81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했다.개봉 초기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를 나타내며, 이달 중순 천만 관객 달성 가능
용산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상원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수상자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이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은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용산세무서 모범납세자는 오프스크린, 용우상사·광일, 주식회사 케이에스메이트와 이문원한의원이 국세청장상, 웰릭스
4시간전
‘목재의 시대’ 박은식 제37대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박 신임 청장은 지난해 11월 차장 취임 당시 “앞으로 ‘
제일약품은 2026년 3월 3일자로 조민희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하며 임상의학본부장 보직을 임명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약품▷ 임상의학본부장 이사 :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tags :#언어와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협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본 오노약품공업이 캐
6시간전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문성준 기자 = 3일 화요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 날, 동쪽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개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6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TK통합 2월 처리 결국 무산… 공은 3월 국회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로 불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가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오전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특별시 출범 여부는 오는 5일 개회하는 3월 임시국회로 공이 넘어갔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의 반대와 충남·대전 통합법과의 동시 처리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에 대한 당론을 먼저 확실히 정해오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보름
대보름 그까짓 보름이 뭐라고... 열 나흘을 개보름이라 했다.나무를 아홉 짐을 하고묵나물에 오곡밥을아홉 그릇 먹는다고도 했다.겨우내 가지고 놀던 연도동산에 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노완철씨, 42년간 헌혈 555회 기록
충북혈액원은 시민 노완철씨가 42년간 헌혈 555회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노 씨는 지난달 26일 헌혈의집 충주센터에서 555번째로 헌혈했다.충북혈액원 관계자는 “노 씨의 헌신적인 헌혈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대구 북구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달집 태우며 한해 안녕 기원
3일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타는 과정을 바라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대-청주시 ‘서문교·청남교 활용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협약
청주대학교는 3일 청주시와 무심천 교량을 활용한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측은 △미디어파사드 송출용 영상 콘텐츠 제작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제작 주제 설정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미디어영상 공식 송출·홍보 등을 함께한다.청주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전문 디자인 역량이 서문교·청남교 도심 야간경관과 결합해 수준 높은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는 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