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달리는 화물차를 막아 대형 사고를 피하게 한 의인 양명덕 씨에게 긴급 생계·의료비를 지원했다.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가 비탈길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자, 운전석에 올라타 차량을 멈추려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당시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을 고려하면 대형 참사를 막은 행동
한국철도 신호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 손명수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가 주관한다.이날 박지하 국가철도공단 처장의 전국 철도망 구축계획을 비롯, 고준석 KIND 실장의 해외진출 준비 전망, 윤학선 국가철도공단 본부장의 해외철도 신호시스템 발전 동향,장선일 철도통신위원장의 열차제어 무선설비 현황, 신경호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참별라이즈청년회에서는 지난 2월 20일,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용암면 산불 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였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최일선에서 지역의 산림 자원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산불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김민정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산불 감시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고된 업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엔지켐생명과학이 약 3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타법인 지분 취득에 따른 주식양수도대금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건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300만 9456주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대전 대덕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정비한다. 구는 통합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보건·복지·의료·주거·돌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서비스 연계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안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화에 따른 협의회 기능 강화 △현장 애로사항 개선 방안 등 통합지원협의회가 연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