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여학생 친화 종목’ 중심으로 체육활동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세워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학교에서 학기 초 여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넷볼, 킨볼, 축구, 치어리딩, 줄넘기, 티볼 등 선호도가 높은 종목을 수업에 필수적으로 포함하거나 확대 운영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체력 수준과 참여도를 고려해 경기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방식을 개선한다.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신체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