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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시총 1000조원 돌파…국내 증시 사상 최초

삼성전자가 장 중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우선주를 제외한 단일 종목 기준으로도 사상 최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대 삼성전자 주가는 16만8000원대에서 거래되며 장 중 한때 16만9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1002조원대로,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1000조원의 벽을 돌파했다.

전 거래일 11.37%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

현재 주가는 지난 2018년 50대1 액면분할 이전 기준으로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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