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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공항 ‘혁신 로드맵’] 2-1. 단일 허브 막히면 경제 스톱…신공항 건립 시급

2025년 3월 21일.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국제 허브 중 하나인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이 재난으로 하루 동안 전격 폐쇄됐다.

공항 운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항공기 이·착륙이 불가능해지면서, 국가의 여객 이동 및 화물 수출의 발이 묶여버렸다.

이는 '단일 체계'의 허점을 수면...
의정부시가 문화관광재단 출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문화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의견과 출범 자체는 동의하나 명칭변경 이전에 조건과 내용을 충실히 갖춰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시는 지난 2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이 오는 6.3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전 정무수석비서관의 승리를 돕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1일 자산의 페이스북에 ‘ 더 단단하고, 묵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란 제목하에 이같이 적었다.이 위원장은 “강원도민들이 제게 주시는 사랑과 기대에 감사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가 보이지 않는 긴장감에 휩싸였다. 올해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 인천에서는 11년 만에 확인된 구제역  소식에 마을은 입구부터 경계가 한층 날카로웠다. 31일 오후 3시, 구제역 발생 농가로 이어지는 길목에서는 방역복을 입은 인력들이 보행자와 차량을 일일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31일 오후 3시44분쯤 평택시 현덕면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28분만인 4시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아파트 공사장 식당으로 사용된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약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집계됐다.2주 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0%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지율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척수근육위축증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누시너센이 고용량 전략을 통해 치료 효과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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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2025년 4분기 매출 7,976억 원, 영업이익 1,108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 2조 8,351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넷마블은 5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976억 원, 영업이익 1,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9%, 영업이익 214.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EBITDA는 1,4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9%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5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무형자산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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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가 K-MOOC를 통해 운영 중인 ‘AID 집중과정’이 한의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 모델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2025년 12월 22일 첫선을 보인 이번 과정은 한의학 지식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키텍처, 인공지능, 데이터의 결합을 의미하는 ‘AID’라는 명칭에 걸맞게,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한의원 및 관련 산업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실습 중심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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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전홍선 기자 = 서울시가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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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붉은 말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이벤트 혜택 제공을 위해 SMS 수신 동의는 필수다. 당첨자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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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럼피스킨 백신, 암소 번식 영향’ 연구 결과 표준 피하 접종 시 번식 성적 부정 영향 없어 한우 번식우에 럼피스킨 백신을 인공수정 14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수태율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한우 럼피스킨 백신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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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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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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