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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재·자살사고 개선…교통사고·감염병은 뒷걸음

울산의 안전 성적표가 분야별로 극명하게 엇갈렸다.

화재와 자살은 큰 폭으로 개선됐지만, 교통사고와 감염병은 뒷걸음질했다.

행정안전부는 12일 2024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지방자치단체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을 진단·분석한 지표다.

울산은 6개 분야 가운데 2개 분야에서 1개 등급 이상 상승했다.

반면 나머지 4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했다.

분야별로 보면 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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