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물약품 제조사들이 올 한해 동물약품 품질경쟁력 강화에 매진키로 했다.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월 24일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조직강화·운영활성화 △기획조사사업 △지도교육사업 △공동사업강화·사업개발 △대
부산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11.88% 성장한 1조7천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13억 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거양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축협은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어려운 금융·경제
창원시축협은 지난해 총사업물량 1조2천5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18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경남 밀양축협은 지난 11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 의결했다. 지난해 상호금융은 전년 대비 307억원이 순증된 8천973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예수금이 전년 대비 80억원 순증된 4천592억원을, 상호금융 대출금은 227억원이 순증한 4천
경북 김천축협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엄효석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비상임이사에는 김병용·백호기·이석수·육광수·정재식·오명석·김기동 씨가 당선됐으며, 비상임 감사에는 송용주·임재득 씨가 각각 선출됐다. 김흥수 조합장은 “올 한해도 대내외적인 불활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선사와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3724억 원으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척, 33억6000만달러 규모의 건조 계약을 확보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4.4%에 해당하
건설공제조합이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안정적인 배상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의 가입 회원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7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해당 공제는 2024년 출시 첫해 27개사가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86개사, 올해 1월 말 기준 16개사가 신규 가입하며 누적 10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2024년부터 확대되었지만, 국내 종합건설업체의 97.5%가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대규모 손해배상금과 소송비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제3회 ‘얼리 액세스 테크 포럼’을 개최하고, AI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최근 AI 기술 고도화로 데이터 주권과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소버린 AI 클라우드가 기업 인프라 전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프라 통제권을 강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케스트로 김범재
며칠 새 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체감온도는 무슨 이유인지 낮았다.그래서일까. 어느덧 겨울의 숨결이 옅어지고, 골목 어귀마다 봄이 조심스레 발을 디딘다.제주시 한 주택가에는 비에 젖은 공기 사이로 스며드는 은은한 매화 향기는 계절의 전령처럼 마음을 두드린다.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가지마다 탐스럽게 피어난 꽃송이는 환한 빛을 품고 있어, 마치 세상이 조금은 부드러워졌다고 속삭이는 듯하다.며칠째 이어진 비로 땅은 촉촉이 젖었지만, 차갑게 느껴지던 체감온도는 매화 향기 앞에서 힘을 잃는다.매화는 늘 가장 먼저 피어난다. 아직 겨울의 그림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비트코인 시장은 2026년에도 기관과 개인 투자자 간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플랫폼 코인뷰로의 최고경영자 닉 퍼크린은 "기관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과거와 같은 열기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비트코인의 4년 주기론에 대한 논란도 여전히 뜨겁다. 과거와 달리 반감기 전 급등이 발생했고, 이후 전형적인 급락 패턴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기존 주기론이 무너졌다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5주 연속 순 유출을 끝내고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5억65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번 주 누적 유입액은 5억6040만달러로,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순 유출을 기록한 지난 5주와 대비된다. 이번 반등은 2월 대규모 매도세로 200억달러 상당의 순자산이 증발한 이후 첫 회복 신호다. 파사이드 데이터에 의하면 블랙록 아
“박완서 작가 시리즈와 셜록 홈스 등 다양한 전집을 한달 동안 통째로 빌려 드립니다.”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금산군딸기연구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딸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규모는 심사위원 10명과 연구회원 40명 등 총 50명이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