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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분리주 ASF 백신 개발 속도 '빠르면 내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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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백신연구소, ASFV-MEC-1’ 백신주 '안전·효능·안정' 검증 'Non-LMO'...해외서 임상실험 '수직·수평전파없이 방어능 형성' 국내 분리주를 이용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이 빠르면 내년 상용화될 전망이다.

중앙백신연구소는 지난 2월 25일 대전에 있는 중앙백신연구소에서 ASF 백신 개발 성과 발표...
36개월 복무 '현역병보다 2배 길어'...지원수 급속도 감소 올해 2명 임용 예정...처우개선 한계 '공백해소 유일 해답' 공중방역수의사 대가 끊길 위기에 놓였다. 공중방역수의사 진출을 이끌어낼 복무기간 단축이 시급히 요구된다. 공중방역수의사는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
경북 김천축협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엄효석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비상임이사에는 김병용·백호기·이석수·육광수·정재식·오명석·김기동 씨가 당선됐으며, 비상임 감사에는 송용주·임재득 씨가 각각 선출됐다. 김흥수 조합장은 “올 한해도 대내외적인 불활
경기도가 도내 양돈장들에 대해 혈장단백 사료 사용을 중지시켰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개 양돈장에 대해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남 밀양축협은 지난 11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 의결했다. 지난해 상호금융은 전년 대비 307억원이 순증된 8천973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예수금이 전년 대비 80억원 순증된 4천592억원을, 상호금융 대출금은 227억원이 순증한 4천
부산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11.88% 성장한 1조7천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13억 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거양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축협은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어려운 금융·경제
창원시축협은 지난해 총사업물량 1조2천5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18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대변인을 지낸 김홍국 박사가 신간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김홍국 박사는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대학교 서울
진주 칠암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90대가 화상을 입었다.지난 26일 오후 5시 29분께 진주 칠암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에 살
바이오 콘텐츠 및 동물 진단 기업 바이오노트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전격 결정하며 주주친화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
시민단체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2월 26일 당진시 소들섬 근처인 우강면 부장리 441-4번지 논 일대에서 12번째 철새를 위한 볍씨먹이나눔 행사를 펼쳤다.이 행사는 ‘당진시’와 ‘소들섬과 우강사람들’등 여러 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볍씨를 마련하여 진행되고 있는데, 한 차례에 약 2톤의 볍씨를 논바닥에 뿌려주는 방식으로 2023년 2월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모두 12차례에 25톤의 볍씨먹이나눔을 진행했다.볍씨먹이나눔 행사는 종래에는 사람들이 일일이 볍씨를 논바닥에 뿌려주던 것을 조류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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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김재욱 기자 = 영남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 17명이 2월 28일자로 퇴임한다.이들은 짧게는 22년에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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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에 찾아온 봄의 전령사… '냉이쏙쏙 축제'로 오감 만족 나들이입춘이 지나고 대지의 기운이 꿈틀대는 2월의 끝자락, 경기 안성의 광활한 초원이 향긋한 냉이 향기로 물들고 있다. 40년 전 우리네 산과 들에서 소쿠리를 옆에 끼고 냉이를 캐던 정겨운 풍경이 현대적인 농업 체험 콘텐츠와 결합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농협 안성팜랜드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농업 체험형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봄맞이 대표 축제인 '냉이쏙쏙 축제'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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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타조는 포식자가 나타나면 모래 구덩이에 머리를 깊숙이 묻는다. 제 눈에 포식자가 보이지 않으니 이제 안전하다고 믿는 비합리적인 자기기만, 이를 심리학에서는 ‘타조 효과’라 부른다. 거대한 몸집은 광야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데, 정작 본인만 위기를 부정하며 평온을 찾는 그 우스꽝스러운 형상은 오늘날 대한민국 보수 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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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지난 24일 충남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전국임원 워크숍’을 열고 제13·14대 중앙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쌀전업농을 이끌 제14대 중앙임원이 공식 출범했다. 제14대 중앙회장에는 조희성 회장이 취임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박광은 회장이 선임됐다. 분야별 부회장으로는 ▲허재영 정책부회장 ▲홍의식 기획부회장 ▲정연정 총무재정부회장 ▲신직수 사업부회장 ▲정호율 홍보부회장 ▲장영철 교육부회장 ▲박운성 대외협력부회장이 임명됐다. 감사에는 ▲이경재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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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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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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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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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뷰와 맛
목포의 뷰와 맛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완벽 코스! 케이블카와 고하도 전망대에서 탁 트인 목포 풍경 감상하고 맛있는 빵으로 입안 가득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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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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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0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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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5억달러 유입…블랙록·피델리티 강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5주 연속 순 유출을 끝내고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5억65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번 주 누적 유입액은 5억6040만달러로,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순 유출을 기록한 지난 5주와 대비된다. 이번 반등은 2월 대규모 매도세로 200억달러 상당의 순자산이 증발한 이후 첫 회복 신호다. 파사이드 데이터에 의하면 블랙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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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으로 활기 찾는 미추홀구, ‘구청장 후보 누가 뛰나’
20분전
미추홀구는 지리적으로 인천의 중심에 있으면서 정치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경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선거에서 인천지역이 진보 색채가 진해졌지만 한때 보수의 남부권과 진보의 북부권 중간지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인천 표심의 바로 ‘바로미터’로 불려왔다.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가 도입된 구청장 선거에서 20여 년간 보수에서, 10여 년은 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8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구청장을 배출한 곳이다.인구 이동이 많지 않아 정체된 원도심이었지만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새로 들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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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어온 주거환경 개선 동행.. 볼보그룹코리아-한국해비타트,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성료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볼보 뉴홈 프로젝트’의 네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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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