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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희망뉴스 1위에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선정

4시간전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복개된...
6일전
강풍과 한파가 이어진 인천에서 사흘간 100건에 달하는 구조·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강풍과 한파 등에 따른 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95건이다.유형별로는 빙판길 낙상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차량고립 6건, 구조물 낙하 5건, 교통사고 4건 순이다.소방 당국은 총 6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이나 중상으로 분류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전날 오전 8시 12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1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전 10시
6일전
어린 시절, 특별한 날 자장면을 먹으러 중국집으로 향하던 기억은 지금도 흐뭇하다. 미닫이 문을 밀고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스치던 춘장의 향, 그 냄새만으로도 이미 기대의 절반은 채워진 듯했다. 면이 불지 않게 서둘러 비비며 친구들과 웃음을 나누던 풍경까지, 자장면은 늘 맛보다 먼저 설렘을 불러오는 음식이었다. 한 끼를 넘어 기억과 정서, 그리고 우리 삶에 스며든 문화 그 자체였다. 자장면이 한국인의 음식으로 자리 잡은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중국 본토의 장면을 바탕으로, 한국에 정착한 화교들이 새로운 환경과 입맛에 맞춰 오랜
5일전
인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영종 주민단체가 행정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종총연은 행정심판 청구와 함께 본안 판결 전까지 제3연륙교 명칭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며 가처분 신청도 할 계획이다.영종총연은 "이번 결정은 절차적으로 중대한 하자를 안고 있어 부당하고 영종 주민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다"며 "시가 중구·서구 간 명칭 합의와 조정 절차를 진행하
5일전
옛 롯데백화점 인천점 부지를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하는 공사장에서 법 위반 행위가 확인돼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인천시 남동구는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서 민간 사업자가 진행 중인 지하층 철거 공사가 착공 신고 없이 진행됐다고 보고 최근 작업 중지 명령을 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지상부 철거만 끝난 상태로, 지하층의 경우 해체 허가는 받았으나 구에 착공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구는 사업자가 건축물 관리법을 위반해 지하층 철거를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경찰에도 고발했다.1만2천458㎡ 규모의 이 부지에
6일전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이름 없이 개통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국토지리정보원은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 심의에서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국가지명위 심의 안건은 재적 위원 20명 가운데 10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위원 과반이 동의해야 한다.이번 심의에는 공석인 위원장을 제외한 19명이 참석했으며 과반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중구는 재심의를 청구한 이유와 인천국제공항대교로 확정해야 하는 당위성 등을 밝혔고, 인천시는 시 지명위원회를 통해 결정한 청라하늘대교
6일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은 14일 인천 시민의 평생교육 발전과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실시했다.협약식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교육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등이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과 고령층이 급변하는
한올바이오파마의 주가는 2025년 말 바토클리맙 상업화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변동성을 겪었다. 경쟁사 임상 중단과 부
1시간전
정부가 2차 종합특검법을 의결하고, 최대 251명의 인력으로 최장 170일간의 수사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확정됐다. 이번 조치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 17건을 추가로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통과된 법안을 정부가 나흘 만에 신속히 의결하면서, 향후 정치권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수사라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도 거세질 전망이다.주요 수사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전자신고세액공제 금액의 50% 축소 시도에 한국세무사회가 본격적인 저지 행동에 나섰다.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소득세·법인세 2만원→1만원, 부가가치세 1만원→5천원으로 1/2씩 축소하는 내용이 들어있다.한국세무사회는 20일부터 1만7천 세무사와 5만여 사무소 직원들의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개악 저지 탄원서’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세무사회는 지난 16일 조특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때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시
노무현재단은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맞아 선언의 현재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협력의 전형을 제시하며,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일대에서 개최한다.2026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포스터‘사람사는세상 영화제’ 포스터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선언한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모든 지역에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조건과
1시간전
경남 양산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장상란 학생이 유아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장상란 학생은 석사과정을 거쳐 유치원 교사를 시작으로 줄곧 유아교육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는 국립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 경험과 헌신이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이 학생은 늦깎이 대학생활을 시작한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5학번 1기로 입학해 시니어모델학과 1기 학회장으로 선출돼 학
CJ대한통운이 리비아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낼 전망이다. 덤으로 보증금 3350만달러와 이자에 반환권리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20일 CJ대한통운 공시에 따르면 리비아 대수로청은 지난 5일 국제상업회의소에 CJ대한통운을 상대로 총 26억 9761만 달러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하지만 중재 절차에 필요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않아, 실제 재무적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분쟁의 시작은 CJ대한통운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공직 분야 채용 결과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36명이 공무원 등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직업계고는 취업에 강하다’는 인식을 넘어 ‘공직에서도 통하는 인재를 키운다’는 사실을 입증한 사례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 유치자산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지난 2023년말 5조6000억 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530억 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2시간전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거나 새롭게 드러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해당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이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종합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앞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김만식 기자 =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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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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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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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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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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