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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국 양저우에 새해 인사 전하며 ‘포스트 APEC’ 글로벌 교류 가속

신라의 석학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 시절 태수로 재직하며 인연을 맺었던 중국 양저우시에 경주의 새해 인사가 울려 퍼졌다.

경주시가 중국 내 대표적 우호 도시인 양저우시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포스트 APEC’ 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구미시 고아읍 문성2리에 마을 어르신들의 쉼과 소통을 책임질 새 경로당이 들어섰다. 주민들이 부지 확보부터 건립 과정까지 직접 힘을 보태며 오랜 숙원을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3일 고아읍 문성2리에서 경로당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예방은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보관·관리·점검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때 효과를 낸다.의성군은 구제역 백신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운영하며 기본 수칙의 현장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7일 의성군 방역 당국에 따르면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2~8℃
8일 오전 5시 56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입항 중이던 3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해경 현장확인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의성 지역의 화재 발생 양상을 분석한 결과, 해마다 비슷한 원인에 따른 화재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은 통계를 바탕으로 생활 속 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8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일대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인앤플레이파크’가 정식 개장했다.해당 시설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약 198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30년 만에 역대급 기록을 갈아치웠다.1996년 202만 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 수치로, 경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임을 재확인했다.이번 관람객 폭증의 일등 공신은 단연 특별전 ‘신라 금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 교원양성대학교 총장들이 정부의 학령인구 감소 중심 교원 수급 정책에 반대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초등교원 정원 유지와 전문 분야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 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산업재해 감축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산재예방 예산의 집행 방향과 예방 정책의 현장 적용 방안과 함께, 올해 산재예방 TF의 활동 계획과 관련 입법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2026년 정부 산재예방 예산은 총 1조5758억원으로, 이번 예산을 통해 소규모·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및 지원,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삼성화재가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신규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고려아연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시설 지원에 직접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고려아연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한국농어촌공사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는 한편, 해당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는 지난 9일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에 걸쳐 노동조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를 비롯해 공무원노조의 역사와 역할, 공무원 정치기본권,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 등 주요 노조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공무원노조는 감사관의 청렴 교육을 첫 시간에 전면 배치했다. 이는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청렴성이 강조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어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병기 위원장은 양 기관으로부터 그간의 업무성과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받고 민생 밀접 과제 추진상황 및 개선방안·지역경제 기여방안·대국민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보고회에서 주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조정원은 실제 현장에서 직접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양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업무보고를 생중계함으
4시간전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가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 현실과 제도적 과제를 전달했다.의장단은 인사권 독립 후에도 조직 구성권과 예산 편성권, 자체 조사·감사 권한 등이 집행부와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 권한 행사가 제한된다는 점을 진솔하게 호소했다.협의회는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 소속 사무직원에 대한 감사가 주로 집행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 이뤄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 같은 운영 관행이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한계로 작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7,059㎡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구축을 시작한다.제주도는 2030년까지 총 870.9억 원을 들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시설을 건립한다.원료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푸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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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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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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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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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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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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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지역 경찰서장이 관할 지역 내 카페에서 개인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직 경찰 간부의 사적 영리 행위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가 제기됐다. 작품 판매 수익이 해당 서장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운영된 데다 전시 기간과 규모, 향후 추가 개인전 계획까지 확인되면서 영리 목적 수익 활동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해당 서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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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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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인천 강화군 일대를 '무인기 침투 출발지'로 지목하면서 접경지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정작 강화주민들은 “아무런 징후도 없었다”고 입을 모았고, 정부는 군 소유 가능성을 배제한 채 민간 무인기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군·경 합동조사에 착수했다.여야는 대응 기조를 두고 날 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