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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7엔드 만에 스웨덴 8-3 완파…4강 희망 살렸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난적’ 스웨덴을 완파하며 준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세계 4위 스웨덴을 8-3으로 꺾었다.

7엔드 만에 악수를 받아낸 완승이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5승3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 토너먼트에 오른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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