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질서가 공식적으로 붕괴했다며 권력이 규칙을 대신하는 '정글의 법칙' 시대가 도래했다고 경고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최근 내부·외부 혼란을 분석하며, 강대국들이 무역, 기술, 자본 흐름, 군사적 충돌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어리석은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는것이다.내부적으로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면 정부들은 높은 세금과 통화 팽창으로 부채를 감당하려는 모습이다
솔라나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2억2000만달러 규모의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2억2000만달러 상당의 솔라나가 거래소로 이동해 매도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도 신호가 발생한 것이다.솔라나 네트워크의 활성 입금이 감소했지만, 거래소 보유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7일 동안 거래소 지갑에는 235만SOL이 추가 유입됐으며, 이는 약 2억20
팔로알토네트웍스가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6% 급락했다.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3분기 수익 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 실망감이 커진데 따른 결과다.팔로알토네트웍스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으로 확장하고 가운데, 가이던스 부진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2분기 팔로알토 네트웍스매출은 26억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순익도 4억3200만달러로 늘었다. 하지만 3분기 수익 가이던스는 78~80센트로 제시되며 시장 예상치인 92센
헤데라 가격이 최근 11.3% 상승하며 조용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간·분기 성적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최근 가격 움직임은 강력한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헤데라는 현재 강력한 기술적 패턴을 형성 중이다.차트 분석에 따르면, 헤데라는 최근 강한 상승 후 조정을 거치는 '불 플래그' 패턴을 보이고 있다. 2월 6일부터 14일까지 50% 급등한 뒤 9% 하락했지만, 이는 건강한 조정으로 해석된다. 현재 헤데라는 0.101달러 선에서 거래
테슬라가 유럽 시장에서 AI 챗봇 '그록'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영국을 포함한 9개 유럽 국가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록 도입이 유럽 소비자들의 테슬라 구매 의향을 되살릴지는 미지수다.17일 경제매체 CNBC는 지난해 테슬라의 유럽 전기차 판매가 27% 감소했으며, 이는 신차 부재와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 비중이 17.4%로 증가한 가운데, 중국 BYD가 혁신적이고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7일 오후 대전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찾아 설 명절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복합지진탐지연구센터 내 지진종합상황실은 한반도 및 주변 지역의 지진감시 및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실시간 대응을 위해 연중 24시간 운영한다.지진 발생 시 국가지진관측망을 통해 관측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국민이 지진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혁채 차관은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인제군이 2026년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혁신리더 교육은 지역 주민이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논의하고, 실천 중심의 리더 역량을 키우게 된다. 7기 기본과정은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20세부터 60세까지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24명 내외를 선발해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4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9개월
충남 당진소방서는 23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당진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중점 과제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점과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 활동 강화 방안과 함께,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정비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또한 위원회 활동의 지속성과 실질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전반에
정부가 인공지능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육성한다.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런 내용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 기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부처는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상생협력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026년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26일 15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본 사업에 관심있는 설계사무소, 건설사, 운영기관을 비롯해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주택 매입 계획 ▲매입 방식별 사업 소개 ▲사업 참여 요건 등 사업 전
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백서 '2025 제주의 환경을 말한다'를 발간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999년부터 매년 활동백서를 발간해 제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문제를 분석해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해 오고 있다.올해는 ‘위기의 바다’라는 제목으로 해양생태계 분야를 특집으로 다뤘다.기후위기에 따른 제주지역 해양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제주의 해양보호구역 보전관리 및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또, 추자 해상풍력사업의 환경적 쟁점을 분석하고, 제주 해양쓰레기 실태와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조직혁신·디지털 금융 강화 ‘투트랙’임기 2년, 12일부터 공식 업무 돌입 농협중앙회가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조직 혁신과 금융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인사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두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월 12일부터 시작됐다.박서홍 신임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경제대
162명의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 중 104명이 참여한 가운 2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갖는 '공소 취소 모임'에 대해 범여권의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는 "미친 짓" "이상한 모임"이라며 누가 봐도 계파 성격이 짙은, 권력 투쟁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공취모에 참여하는 박범계 의원은 YTN라디오 에서 "제가 민주당 '검찰 독재 정치 탄압 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논산시의회는 2월 23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5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2건의 조례안과 3건의 일반안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연석으로 청취한다.시의회는 임시회 첫째 날 2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였다.이어 열린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3일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 문준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문준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완근 제주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 정책의 심의·자문 기구인 ‘2026년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용록 군수와 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시설장, 전문가 등 대표협의체 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지난해 거둔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개소, 소하천 58개소 등 93개소며, 하천 복구액은 약 401억 원이다.시는 지난해 피해 하천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하천 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현재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에 따라 기능 복구와 개선 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피해를 본 93개 하천 중 92개소는 기능 복구 사업으로 유실·파손된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 보장 확대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특별 휴가 추가 ▲교원 마음 치유 및 치료비 지원 확대 ▲천안·아산 지역교육활동보호센터 신설 ▲메타버스 기반 교육활동침해 예방 교육 실시 등이다.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는 특별 교육 대상 학생의 돌발행동으로 입은 피해의 경우 교육활동 침해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