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동해교육지원청, 중·고생 대상 '대한민국 영토사랑 프로젝트Ⅱ' 역사 탐방 운영

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 대한민국 영토사랑 프로젝트Ⅱ-전주·군산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가와 영토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탐방단은 조선왕조 500년의 뿌리가 시작된 전주와 근현대사의...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
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첨단AI공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공학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AI 융합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첨단AI공학과 학술동아리 ‘CIE Team’ 소속 두 팀은 지난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I.E 경진대회’에서 각각 전력전자학회장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I.E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현하고, 창의성과 기술성, 실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국내 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6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카드채 금리가 연 4.5%에 근접하면서 저금리 시절 발행한 카드채를 비싸게 갚아야 하는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기에 발행했던 고금리 채권 만기도 하반기에 맞물려 조달비용 부담 해소도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올해 하반기 만기 도래 회사채 중 발행금리 3% 미만의 저금리 차환 물량은 총 1조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저금리 시절 발행한 채권의 잔존 물량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6시간전
23일 절기 대서를 맞아 강원영동과 충청 이남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 중·북부 내륙,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
7시간전
메타의 디바이스 제품군 총판인 신세계아이앤씨는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국내에 본격 유통한다.글로벌 기업의 디바이스 국내 총판 사업을 통해 유통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쌓아온 신세계아이앤씨는 혼합현실 헤드셋 ‘메타 퀘스트’에 이어 AI 글래스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는 카메라, 오디오 기능과 메타의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메타 AI’를 결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 명령으로 AI를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제주특별자치도가 22일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의 첫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지난 10일 출범한 민생경제 상황실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주경제 동향과 분야별 대응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도 확정됐다. 도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도민 850명과 공직자 299명 등 1149명을 대상으로 20개 후보 품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단체협의회 의견을 반영했
액토즈소프트는 22일 온라인게임 '라테일' 20주년 기념 여름 업데이트 '샤이닝'의 2차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 직업 '아이돌'을 공개했다. 이 캐릭
7시간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오 시장은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급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 김한정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오세훈 여론조사비
8시간전
지옥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지옥은 외부에서 도래하는가, 아니면 인간 내부의 무지와 오만 속에서 잉태하는가?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대하고 추구하면 도래할 수 있는 것인가?희망은 대개 빛을 의미한다. 절망을 이겨내는 힘이고,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지막 이유다. 그런데 나홍진 감독은 가장 따뜻한 단어를 자신의 영화 제목으로 선택하면서 오히려 관객을 가장 깊은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다. 《HOPE》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기 전에는 구원의 약속처럼 들리지만, 상영관을 나서는 순간에는 묵직한 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
1시간전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하반기 핵심 과제 발표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산림청은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를 지난 16일 발표했다.산림청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을 국민과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5대 역점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정상화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과제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산사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산림청은 지방정부가 선제적 대피명령을 발령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을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해수청, 집중호우기 연안정화활동 실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을 맞아 22일 온산항 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평소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7월 집중호우 시기에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다량의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울산해수청 주관으로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40여명이 참여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약 1.5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 이후에도 ‘국제 연안정화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 개최
1시간전
경북도는 22일 송언석 국회의원실과 함께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는 9월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민·관·정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유치 활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