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는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시 동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주요 생활터인 학교를 기반으로 보건소·학교·가정이 협력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 비만 예방·관리 사업이다.올해는 제주시 동 지역 4개 초등학교를 선정, 1~2학년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학기 단위로 16주 내외의 놀이형 영양·신체활동으로 구성되며, 보건소와 학교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앞서 23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동시에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날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알렸다.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작성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충북 청주 청남농협이 금융자산 5천억원을 달성했다.청남농협은 지난 22일 본점에서 금융자산 5천억원 달성 기념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이 참석해 금융자산 5천억원 달성을 축하했다청남농협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꾸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예수금과 대출금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이번 금융자산 5천억원을 달성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안정숙 청남농협 조합장은 “이번 금융자산 5천억 원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7억 959만원으로 전년 대비 51.7% 감소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 줄어든 1410억 5711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41% 감소한 127억286만원이다.회사는 “업황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입 기반 확충과 세외수입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위한 평가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 등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대덕구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세외수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