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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 진단 돕는다” 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에 5억원 기부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에 5억원을 기부하며 치매 관련 헬스케어 사업 지원에 나섰다.

강북삼성병원은 28일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치매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증상 악화 지연을 목표로 한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병원은 ▲치매 고위험자의 생활 습관 관리를 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개발 ▲보호자를 위한 통합 돌봄 케어 프로그램 구축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환자 관리뿐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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