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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신규 원전 유치는 100년 대계 완수

영덕이 신규 원전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천지원전 건설이 무산돼 실망스런 와중에 지난해 대형 산불마저 영덕을 덮쳐 이래저래 악재가 겹쳤다.

지역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은 이제 원전 밖에 없다.

그래서 영덕 군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지난 14일 영덕군민회관에서는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군민 1000여 명의 모여 ‘신규 원전 유치 범 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군민들은 “영덕의 100년 대계 완수를 위해서는 원전을 유치하는 길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덕의 신규 원전 유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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