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2월 6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6년 새해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사업 난맥상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이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현행 전통시장 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사업은 상인들이 공모사업을 직접 신청하고 수행하는 구조”라며, “생업에 바쁜 상인들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을 지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특히 “매니저 한 명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전문성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시정 부사장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조시정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보통주 1294주를 자사주상여금으로 추가 취득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조시정 부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5159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6453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농협사료 전무이사에 김태연 전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이 지난 2월 1일 취임했다. 같은 날 농협목우촌 전무이사에는 조명관 전 축산발전기금사무국장, 감사실장에는 홍의주 농협파트너스 전무가 각각 취임했다.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월 28일 축산경제 계열사 임원을 추천했고, 농협사료와 농협목우촌은 각각 주주총회를 거쳐 이
경기북부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치안 강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면서 범죄·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것과 관련해 '검증 실패'라는 표현을 명시해 사과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언론 보도가 있어서 저희도 알게 된 사실"이라며 "비록 저를 통해 한 것이지만 검증실패라는 것을 정 대표가 정확하게 인정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어제 기자간담회 하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드리겠다고 얘기했는데 거기에는 검증
인천대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 이주민 밀집 지역인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진로 탐색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원에 나선다.지난 2014년 강화군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2,200명과 1,716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공연 관람, 문화체험,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교내 부서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을 끌어내렸지만, 실제 장바구니 부담은 오른 품목에서 체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 재래시장 방문 및 유선 조사를 통해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1250원으로,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XRP가 최근 회복세를 보였지만, 1.8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여전히 불확실한 흐름 속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가 지난 5일 발생한 시장 충격에서 회복 중이지만, 강한 상승세로 전환되려면 1.8달러 돌파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암호화폐 시장은 5일 대규모 하락을 겪으며 비트코인이 한때 7만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3억1100만달러가량이 증발하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XRP 역시 6일 1.11달러선까지 하락하며 15개월 최저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글로벌 전자 기업 삼성전자의 전상욱 부사장이 2026년 2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전상욱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으로, 2022년 12월 6일 부사장으로 선임됐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전상욱 부사장은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 4246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26일에 비해 1178주 증가한 수치다. 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따른 것이다.삼성전자의 2026년 2월 6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15만8
글로벌 전자 기업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인 이원진 사장이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2만6884주를 증가시켰다고 2026년 2월 6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됐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이원진 사장은 보통주 2만6884주를 자사주 상여금으로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장마감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15만86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하락했다.삼성전자는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
삼성전자의 송인강 부사장이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주식 237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송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6일에 비해 주식 수가 1136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송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로 명시됐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캐나다를 주목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점유 가능성과 경쟁 구도가 구체적으로 제시되며 시장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캐나다는 엄격한 안전·환경 규제와 높은 전기차 수용도를 갖추면서도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한 제도 환경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연간 약 4만9000대 규모로 설정된 캐나다 내 물량을 발판 삼아 북미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