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기기 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5억3600만3103원과 당기순손실 5억4580만5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억9618만5332원으로, 2024년 628억9032만4809원 대비 8.91%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영업이익 2억8529만46원에서 2025년 영업손실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IMO 환경규제 시행 연기로 선사들의 친환경선박 투자심리가 위축돼 매출 증가가 둔화됐고, 원자재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영
화학소재 기업 켐트로스의 주요주주 챔피온홀딩스가 2월 2일 공시를 통해 특정증권 소유 상황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챔피온홀딩스는 켐트로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에 대한 행사가액 조정으로 인해 특정증권 수가 감소했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9일에는 특정증권의 수가 1103만5889주였으며, 비율은 32.66%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일에는 특정증권의 수가 1051만9247주로 감소했고, 비율은 31.61%로 나타났다. 주권 주식수는 931만3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비트코인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하락 시나리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공급 격차가 있는 7만달러 선까지 내려간 뒤, 실현 가격으로 꼽히는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현 가격은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를 의미한다.비트코인은 과거 하락장에서 실현 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적이 있으며, 최근 200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찾고
'노후 2억원' 논의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저금리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자산 방어를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저축만으로는 노후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분산투자와 보유 자산으로 이자를 얻는 운용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2019년 일본 금융청 보고서를 인용, 평균적인 고령 부부 무직 가구가 연금만으로 생활할 경우 매달 약 5만5000엔의 적자가 발생해 30년간 약 2000만
전 리플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가 XRP의 100달러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그는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으면서도,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은 그런 기대와 분명히 어긋나 있다고 지적했다.3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를 통해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10%라도 믿는 투자자라면 현재 가격에서 매도할 이유가 없다"라며 "오히려 10달러 이하 구간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의원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는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위원들의 앞길을 축복하고 도시·주거·일자리 등 정책 수립 전반에 청년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이번 발대식은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 350명의 청년 위원과 함께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연간
제주시는 지난 2일 마감한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접수 결과,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63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했다.지역별 경쟁률은 제주항이 가장 높았다. 제주항은 3명 모집에 49명이 신청해 16.3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이호동으로 1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응시자 734명은 2월 9일~13일 기간 중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시험 장소는 전
정읍시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다.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시에 연고가 있거나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단 중복 시상은 불가능하며 1인당 1건만 시상한다.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및 가족 친화 정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주가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54%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조5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72.2%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9조2839억원으로 31.7%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9150억원으로 61.2%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전년보다 약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최권영 부사장이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보통주 1098주를 새롭게 보유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반영됐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1098주가 증가했다.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으로 보고됐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0.44%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실적에서 매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충북 충주의료원은 9일 ㈜웃샘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부합하는 안전한 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역량을 결합해 충주의료원 내 다중이용시설에 지능형 감염예방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건강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충주의료원 내 다중이용시설 지능형 감염예방 통합시스템 구축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부합하는 선제적 방역 모델 제시 △도민을 위한 안전한 보건의료환경 제공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의료원은 단순한 치료공간을 넘어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국악ON천’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충주지역 4개 권역에서 다거점 방식으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 ‘충주본색: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 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충북 충주시는 9일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
충북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를 열고 설 명절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
충북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