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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서 화재… 진화 장기화 예상

4시간전
17일 오전 4시 47분께 영천시 도남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불길 확산을 막으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합성수지 폐기물이 약 300t가량 적치돼 있어 잔불 정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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