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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텍, 지난해 영업이익 52억8065만8665원… 전년 대비 53.9% 증가

계량·계측기기 전문 기업 피에스텍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52억8065만8665원으로 전년 대비 53.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피에스텍의 2025사업연도 매출액은 971억5978만462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805억8533만844원 대비 20.5%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1억9238만1487원으로 63.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 및 AMI 부분의 매출 증가와 금융투자자산 공정가치 상승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
온체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 출신 스타트업 돔을 인수했다고 더블록이 20일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돔은 2025년 하반기 와이콤비네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으로, 예측시장 통합 API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폴리마켓, 칼시 등 여러 예측시장 플랫폼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앱, 봇, 대시보드, 트레이딩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동창업자 쿠날 로이와 쿠루시 두바시는 모두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기업 알케미 창업 엔지니어
2000년대 초반 국내 PC방 문화를 상징하던 '리니지'와 '디아블로2'가 돌아왔다. 과거의 감성을 복원한 클래식 버전 출시와 장장 25년 만에 이뤄진 대규모 업데이트가 맞물리면서 과거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복귀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린저씨' 불러모은 리니지 클래식…PC방 혜택이 견인22일 PC방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지난 1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은 이날 기준 PC방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을 PC방으로 모았다. 이는 국내 RP
프로페인이 올마운틴 지형을 겨냥한 새로운 모델 ‘타이 트레일’을 공개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타이 트레일은 145mm 리어 트래블, 160mm 포크, 모던한 트레일·올마운틴 지오메트리를 갖췄다. 프레임은 탄소 및 알루미늄 옵션으로 제공되며, 라이더는 온라인 구성기를 통해 색상, 데칼, 헤드배지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프로페인의 시그니처 PRO10 서스펜션 디자인이 적용돼 작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안정적인 트랙션을 제공한다. 헤드튜브 각도는
카르다노 개발사 IOG의 수석 엔지니어 라일리가 2800달러 카르다노 투자로 4년 내 1만달러 돌파가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놨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2020~2021년 사이클의 강세 모멘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카르다노도 2021년 9월 3.10달러로 고점을 기록한 뒤 90% 이상 하락해 뚜렷한 반등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와 커뮤니티의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다.이 같은 분위기
암호화폐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외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온체인 정산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플과 XRP 레저가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 기관 차원의 XRP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025년 카메론 스크럽스 트레이드쉽 유니버시티 창립자는 XRP가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XRP가 시장 변동성 감소와 함께 강력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3.66달러의 사상 최고가 대비 61% 하락한 1.4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역사적 변동성 지표가 지난 2024년 6월 이후 최저치인 96까지 하락하며 시장이 압축 상태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XRP 커뮤니티의 오스틴은 2024년 6월 XRP가 0.45달러까지 하락한 후 0.38달러에서 바닥을 다진 뒤 11
명상정원으로 지정돼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난 포항 원법사에 매화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모처럼 내린 함박눈이 사찰 경내 매화 위에 내려앉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설중매 장관을 연출했다.원법사 매화는 통상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개화하지만, 올해는 기온 상승 영향으로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다.사찰 경내에는 남북으로 1.2㎞에 이르는 대가람을 따라 청매, 홍매, 분홍매, 백매 등 1000여 그루의 매화가 조성돼 있다. 현재 홍매와 백매가 가장 먼저 만개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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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적국’ 굴레 벗은 간첩죄, 안보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지탱해온 형법이 제정 70여 년 만에 냉전의 유산을 벗어던지고 현대적 정보전 체제로 재편됐다. 과거 북한이라는 특수한 적대 관계에만 매몰됐던 간첩죄의 범위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비국가 단체로 확장한 것은, 이제 안보의 핵심이 영토 보존을 넘어 국익과 첨단 기술 보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우방과 적국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정치의 비정한 현실을 법 체계에 투영한 결과물이다.국회는 26일 제432회
서울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집값 불패’로 불리던 강남3구가 일제히 하락 전환하며 시장 분위기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용산구까지 내림세에 합류하면서 서울 집값 흐름이 변곡점을 맞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라 5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다만 상승 폭은 2월 첫째 주 0.27%에서 둘째 주 0.22%, 셋째 주 0.15%에 이어 이번 주까지 4
메리츠금융지주가 코스피 지수와 금융주 랠리 속에서도 최근 1년 시가총액이 거의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정책의 상대적 우위 희석, 손해보험 업황 둔화, 검찰 수사 확대 등이 복합 요인이 작용했지만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및 주주환원과 증권 부문 체질 개선 등 긍정적인 기대도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13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1400원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23조3920억
목요일인 2월 26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제주도를 비롯해 강릉 등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국이 대체로
제주도내 평화단체 등이 26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앞에서 해군기지 준공 10년에 즈음해 해군기지 폐쇄 및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위한전국대책회의,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는 이날 낮 '제주해군기지 준공 10년, 해군기지 폐쇄와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참가 단체들은 “이재명 정부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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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11시간전
제주~추자를 연결하는 대체 선박의 잦은 결항으로 추자주민들의 불편·불만이 고조되고 있다.26일 제주시 추자면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승선인원 170명의 280톤급 쾌속선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과거 부산~여수 항로를 다녔던 이 배는 규모가 작고 2004년 진수돼 선령이 22년인 노후 선박으로 초속 9~11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추자 항로 취항 60일 동안 실제 운항은 20일에 그쳤다.추자도 한 주민은 “엔젤호는 화물수송이 안 되는 작은 배인데, 잦은 결항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게임피아는 26일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플레이스테이션5 전용 '이스 X - 프라우드 노딕스 - 무삭제판' 패키지 발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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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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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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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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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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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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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아동 돌봄 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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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가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내 아동 돌봄 공간으로 활용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용인시는 25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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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號 첫 출항’ 울산HD, 내일 강원과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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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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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보화와 고령친화도시 울산, 변화로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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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2020년 1기 인증, 2023년 2기 재인증에 이은 세 번째 단계다. 3기 인증 준비는 절차의 연장이 아니라 방향의 점검이어야 한다. 초고령사회 문턱에서 울산이 어떤 도시로 전환할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 때문이다.올해 1월 기준 울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8.7%다.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다. 산업수도로 성장해온 울산이 이제는 인구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한 셈이다. 고령친화도시는 복지사업을 늘리는 정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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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울산고), 亞 유소년 펜싱선수권 에페 단체전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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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등학교는 펜싱부 1학년 최우현이 ‘2026년 아시아 유소년 펜싱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펜싱연맹 주최로 지난 20~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여러 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현은 김도하, 남백현, 권원택과 함께 팀을 이뤄 단체전에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39대35로 이기고, 8강에 올라 오스트레일리아를 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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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돈 버는 시대는 끝" 2026년 암호화폐 시장, 현실 검증 시작됐다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검증의 해'로 접어들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2024~2025년의 격렬한 변동 장세를 지나 올해는 시스템과 현실을 점검하는 국면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통합, 인프라 성장,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암호화폐 시장은 내실 있는 성장 기대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린 국면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의 페르난도 리요 아란다 마케팅 디렉터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