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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대구 1503명·경북 949명

12시간전
대구·경북에서 2025학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가 각각 1503명, 94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1739명이 응시해 평균 86.4%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 4월 치러진 검정고시보다 8.1%p 올랐다.

응시구분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6세, 중졸 80세, 고졸 77세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1세, 고졸 12세다.

이어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경북에서는 지원자 1330명 중 1150명이 응시해 82.5%의 평균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초졸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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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는 29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이사, 위원회 위원, 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등 회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회직자 출범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김관균 감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연정 본회 연구이사, 박유리 여성이사, 인전지방회 신광순.이금주.임정완 고문,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최병곤 회장은 워크숍 인사말에서 한국세무사회의 ‘세무사혁신 2.0’이 원활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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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습지식물전시회 ‘숨겨진 물속 정원, 습지를 만나다’에서 ‘수련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이 아름답게 개화했다고 밝혔다.빅토리아수련은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으로, 지름 1미터가 넘는 넓은 잎과 하룻밤 사이 피고 지는 신비로운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열대성 수생식물인 만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은 순백색에서 분홍빛으로 바뀌는 독특한 색 변화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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