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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입점사 '택갈이' 관리 강화…"발견시 퇴출"

무신사가 '택갈이' 부정 행위 단속에 나섰다.

최근 일부 입점 브랜드을 대상으로 관련 문제가 제기되면서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는 지난 11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브랜드의 상품 택갈이 행위 발견시 기존보다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택갈이는 직접 제작 및 의뢰하지 않은 타사 상품의 택만 교체해 자체 제작 상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하는 행위다.

무신사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 문의 등을 통해 일부 입점 업체의 택갈이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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