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6일까지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독서교실은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도서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국립어린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옹진군은 서해 5도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지급하는‘정주생활지원금’을,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의 경우 2026년 1월부터 2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거주자는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인상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 2025년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의 약 78%가 이번 인상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정주생활지원금’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 5도 지원특별법’에 근거하여, 2011년부터 서해5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원되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5회 연속 동결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통화·금융 정책이 진퇴양난 상황임을 지적하며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진주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하수봉 전 의원이 16일 오전 8시 30분께 진주 한일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동안 뇌출혈로 투병생활을 해왔다. 향년 85세.1941년 진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진주고 교사를 거쳐 1967∼1981년 MBC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1년 민정당 소속
수천 건의 취업 컨설팅에 기반한 4주 실전 취업 프로젝트 ‘체인지메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취업 준비 기간이 1년을 넘겼음에도 실제 지원 경험은 손에 꼽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 준비는 계속해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트북 앞에 앉는 것조차 버거워졌다는 호소다. 실패가 반복될수록 ‘이번에도 안될 것’이라는 패배감이 앞서면서 또다시 시간을 흘려보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구직 포기 직전에 멈춰 선 이들을 돕기 위해 체인지메이커스 운영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3500여 건의 합격 및 불합격 사례를 정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경북교육청은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6일 동부권, 19일 남부권, 20일 서부권까지 4일간 도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5일 북부권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16일 동부권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
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
용인특례시는 최근 급성호흡기감염증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RSV 감염증 입원환자는 지난해 11월 4주 기준 192명에서 12월 3주 367명으로 급증했다. 입원환자 가운데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 비율은 72.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SV 감염증은 발열과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천시는 16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비상동원체체 유지를 위해 6명의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했다.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간 가축방역 사업계획에 따라 가축 진료와 함께 각종 가축전염병의 예찰과 예방을 위한 시 지시사항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제역 예방접종과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사 채혈 등을 통해 사천시 축산물 청정지역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위촉식에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