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삼성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1일 사이 비대면으로 국내주식 종합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에 신청한 선착순 2만 명에게 삼성전자·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 또는 투자지원금 2만 원을 랜덤으로 제공한다.투자지원금 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 5영업일 이내다. 미사용분은 회수된다.삼성증권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정부가 부동산 정책 전반에 걸쳐 국민 의견을 듣겠다며 '부동산 토론회' 게시판을 마련한 지 일주일 만에 각종 제안이 5000건 가까이 올라왔다.다만 정책 제안이 주목적이었던 것과 달리 게시판은 부동산 정책 규제로 인한 개인 사정을 반영한 호소가 대부분으로, 사실상 민원 성토의 장이 됐다.특히 온라인 게시판 여론은 대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모습이었다.22일
한미약품이 의약품 첨부문서를 종이 대신 QR코드로 제공하는 'e-라벨' 서비스를 도입한다. 의약품의 QR코드를 찍으면 효능·효과, 주의사항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검색과 글자 확대가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종이 자원 낭비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한미약품은 '유박탐주사 750㎎', '트리악손주사 2g 타입1', '트리악손주사 2g 타입2',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 2g 타입1',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 2g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간 3%대 성장률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다.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을 상쇄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가
신한은행이 '신한 나라사랑카드 배틀그라운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고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성료했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크래프톤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육군 제56보병사단 장병들을 초청해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각 부대 대표 장병 64명이 'PUBG: 배틀그라운드' 경기에 참여했다. 신한은행과 크래프톤은 참여 장병들에게 갤럭시 버즈,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키보드 등 경품과 기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올해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황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과 스마트폰·IT 수요 둔화가 겹치면서 상반기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삼성만의 차별화 기술을 전략 삼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 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전시회'를 관람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폴더블 및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국가의 과세권은 국가 재정을 유지하고 공공복리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권력이다. 그러나 과세권의 행사는 필연적으로 국민
영수씨는 아내와 이혼한 뒤 어린 두 아이와 아픈 어머니를 홀로 책임지며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형의 사업을 돕기 위해 시작했던 보증과 대출이 예상치 못한 사기 피해로 이어졌고, 수년째 계속되는 소송은 영수씨 가족의 삶을 멈춰 세웠다. 영수씨는 형을 도우려고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공동명의 토지를 담보로 대출받는 데 동의했고,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해 자신의 신용대출과 카드론까지 받아 지원했다. 하지만 이후 잇따른 사기 피해와 거래 대금 미회수, 보증금 반환 지연 등의 문제가 이어지면서 모든 부담이 영수씨의 빚으로 남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시작으로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잇달아 찾는 남미 3개국 순방에 돌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26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으로 오는 29일까지 현지 일정을 소화한다.이번 방문은 풍부한 핵심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국가들과 경제안보 협력 기반을 넓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방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LS에코에너지가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전략적 맞투자에 나서며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공급망 다변화가 산업과 안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원료 조달부터 금속 생산,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이다.27일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각각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상호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3월 희토류 사업 협력에 합의한 뒤 이어진 후속 조치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원료 거래를 넘어 장기적인 협력
KB금융그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체계 구축에 나선다.KB금융은 지난 24일 열린 ‘제4차 KB금융 생산적 금융 협의회’에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산업 지원 확대 방안과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민성장펀드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전력, 인프라 분야 투자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금융 지원
SK하이닉스가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이 실적 기대를 키우는 가운데 높은 보상에 대한 기대도 기업 선호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27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회사가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14.2%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상위 20개 그룹의 매출